[갈릴리 칼럼]

결국 내림굿을 강행하다? 삼환교의 자식 세습은 이제 시작

농자천하/ 2017. 11. 14. 08:40

 

 

 

 

 

 

 

 

결국 내림굿을 강행하다?

그런데 세습은 이제 시작!

 

 

 

이런 수준을 가지고

 

그 동안 감히 한국교회를 대표한다고

 

오도방정을 떤 죄값이지만

 

뭐, 지들이 좋다는 데야,

 

이제 세습은 시작이다

 

,,,아마 곧 아비가 돈을 쳐발라

 

누렸던 대외적인 것들까지

 

다 세속될 거다,,,

 

저 여의도에 있는 그 체육관처럼

 

이젠 정신 나간 것들 빼고는 누구도

 

늬들을 감히 교회라여기지 않으려니

 

이후로는 더 이상 나대지 말고

 

동네 창피한 줄 알고 쭈그려 살거라,,

 

가물거리는 농촌교회 하나 살려내기도 숨가쁜 데

 

이런 글이나마 올려주는 걸

 

영광으로 알고,,

 

 

 

 

 

 

 

아래는 어느 장신대 학생의 페북 글이다,

 

 

 

전략적으로 촬영자를 대기시켰어야지 ㅡ,ㅡa

 

싸움은 비둘기 같이

 

평화는 뱀 같이

 

 

 

그게 진흙탕 개싸움 속에서

 

전투하는 우리의 전술이거던,,

 

 

 

 

http://tv.kakao.com/v/379375056

 

 

 

ㅇㅇ교회 위임식에서 위임이 무효라고 외쳤다.

 

남선교회원 10여명이 나를 끌어내려했지만

 

최선을 다해 버티며 무효라고 외쳤다.

 

 

 

그 과정에서 얼굴은 짓이겨져 입술이 터지고 머리털은 쥐어 뜯겼다. 얼굴 곳곳에는 손자국이 남았다. 허리와 무릎엔 타박상을 입었고 경추부위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통증을 느낀다. 목이 돌아가지 않는다. 날 끌어낸 남선교회원들은 분이 덜 풀렸는지 날 향해 욕을 하거나 조롱을 일삼았다. 끌려나온 이 후에도 외침을 멈추지 않자 내 입을 틀어막고 이리저리 패대기 쳤다. 회당에서 끌려나던 초대교회 교인들이 이랬겠구나 싶었다. 하지만 감상에 빠지자는 것은 아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예배 방해죄 현행범으로 나를 체포했다. 경찰이 나타나자 폭행과 조롱은 멈추었다. 자신들은 나를 때린 적이 없는 것처럼...

 

 

 

경찰서에서 신원을 밝히길 거부하며 유치장에 입감되었다. 경추부위 통증이 심상찮았지만 떠오른건 오늘 마무리해야 하는 2개의 발제였다. 공부는 안 하고 데모만 한다는 신학생이라는 소리는 듣고 싶지 않아서 제발로 걸어나왔다. 이 때가 새벽 4시경이었다.

 

 

 

나는 수가 깊거나 사려깊지 못한 사람이다.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거나 전략을 수립할 머리도 없다. 다만 하나님께 긍휼을 구하며 몸부림 쳤을 뿐이다. 도저히 이건 아니라 생각하며, 각오하고 ㅇㅇ교회 예배당에 들어갔다. 그들은 듣지 않는다. 힘 없고 보잘것 없는 우리들을, 그래서 내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었다.

 

 

 

영웅이 되고 싶어 이러는것이 아니다. 혹자는 성급하고 과격하다고 비난할지도 모르겠다. 어떻게 신학생이 예배시간에 그럴 수 있냐고 비난받을수도 있다. 혼자 깃발들고 나가지 말고 전략적이고 신중하게 접근했어야지라며 채근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되묻고 싶다. 노회장을 끌어내리면서까지 청빙안을 통과시키고, 자격없는 노회장이 위임식에서 삼위의 이름으로 선포하는것이 옳은가? 교계의 내노라하는 원로들은 낄 자리 안 낄 자리 구분도 못하고 설교와 기도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고 있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하나님의 뜻으로 된 일이라고.... 이런 말을 듣고도 침묵하고 가만히 있어야 하는가? 총회는 여전히 ㅇㅇ교회 눈치만 보며 아무말 하지 않고 있는데 그 소속과 일원인것이 부끄럽지 않은가?

 

 

 

이번 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진 모르겠다. 경찰조사가 예정되어 있다. 실형이 떨어져 벌금이나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용서나 선처를 구할 마음은 없다. 실형을 받게되면 처벌받으면서 싸울 생각이다.

 

 

 

우리는 싸워야 한다. 또 이렇게 유야무야 넘어가서는 안 된다. ㅇㅇ교회 세습기사를 보라. 비신앙인들은 예수와 기독교를 욕하며 결국 종교는 돈 장사라며 조롱한다. 이것이 정녕 우리가 전하려던 복음인가?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 되신다는 고백인가? 우리 내부에서 이것을 자정할 능력이 없다면 우리에게 개혁교회 간판은 지나친 사치에 불과하다.

 

 

 

나는 내가 걸 수 있는 상당부분을 이번에 걸었다.

 

얻는것 보다 잃는게 훨씬많을 것이다.

 

모두가 나처럼 싸울필요도 없고 그럴수도 없다.

 

 

 

하지만 지레 '어차피 못 막는다'는 자기변명에 빠지지 말자,

 

바뀌는 것은 없다고 회의론에 빠지지도 말자.

 

중요한 건 내가 바뀌는 것이다.

 

내 공부와 사역에 급급해 모른척 덮고 지나지도 말자.

 

이대로 가다간 앞으로 내가 사역하고 사랑할 교회가

 

남아날지나 모르겠다.

 

 

 

이번에 우리가 저항하지 못한다면 또 누군가는 세습은 괜찮다며, 세습이 아니라 승계라는 개소리나 지껄이며, 제2의, 제 3의 ㅇㅇ교회가 나타나 한국교회 뿌리를 뽑아버릴지도 모른다.

 

 

 

제발 함께 싸우자

 

각자의 자리에서 감당할만큼이라도 저항하자

 

 

 

총회에 요구한다.

 

총회는 제발 김 목사 부자와 ㅇㅇ교회의 폭주를

 

막아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린다.

 

 

 

 

 

 

 

[앵커브리핑] ”교회는 미국서 기업이 되었고 한국에선 대기업이 되었다…”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549767

 

 

 

"상자 속으로 던져 넣은 돈이 짤랑하고 소리를 내는 순간 구원받는다."

 

 

 

탐욕의 막장은 16세기 독일의 '주교 선거'에서 시작됐습니다.

 

 

 

독일 마인츠의 대주교가 되기 위해 엄청난 선거비를 탕진한 알브레히트 대주교는 빚을 갚기 위해 교황청에 면죄부 판매권을 요청했습니다.

 

 

 

탁월한 슬로건과 효과적인 판매 전략, 면죄부는 불티나게 팔려서 세상을 어지럽혔습니다.

 

 

 

결국 그 탐욕은 종교개혁의 불씨를 지폈고 지금으로부터 딱 500년 전, 마르틴 루터는 마인츠의 대주교를 향해 이렇게 반박합니다.

 

 

 

"돈이 상자에 짤랑하고 떨어지면, 욕심과 탐욕도 분명히 증가한다"

 

 

 

욕심과 탐욕. 종교가 가장 멀리해야 할 덕목을 가장 가까이에 두었던 부패한 구교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그렇게 무너지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슬프고도 비극적인 사건"

 

 

 

어제(13일) 교회개혁실천연대의 박득훈 목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습에 대한 욕망, 절박함. 여기에 더해진 자신만의 확신."

 

 

 

등록 신도 10만 명에, 재정규모가 1천억 대라고 알려진 멍성교회는 아버지 목사에서 아들 목사로 고스란히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브레이크 없이 커져버린 이 땅의 대형교회들에서 우리가 수도 없이 봐왔던 모습이기도 하지요.

 

 

 

교인에게 3대 중심은 하나님과 교회와 담임목사… 담임목사의 뜻은 곧 하나님의 뜻이라는 궤변…

 

 

 

성경 어디에도 나오지 않는 그들만의 주장과 움켜쥐고 놓지 않으려 하는 그 무엇…오죽하면 교회 세습 금지를 교회 헌법으로까지 정했었을까…

 

 

 

종교개혁 500년 만에 또다시 개혁이 일어나야 한다면 그것은 바로 이 땅이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비감함…

 

 

 

마태복음의 한 장면입니다.

 

 

 

율법에 따라 유월절 예배를 위해 들어간 성전 공간에 기도하는 사람들 대신 종교 지도자들과 결탁한 장사꾼들이 가득했습니다.

 

 

 

예수는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며…그들의 의자를 둘러엎고 이렇게 말합니다.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오늘의 앵커브리핑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사족입니다.

 

 

 

미국 상원의 채플 목사였던 리처드 핼버슨 목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로 이동해 철학이 되었고, 로마로 옮겨가서는 제도가 되었다. 그 다음에 유럽으로 가서 문화가 되었다. 마침내 미국으로 왔을 때… 교회는 기업이 되었다."

 

 

 

그리고 대형교회의 세습을 비판한 영화 '쿼바디스'의 김재환 감독은 이렇게 덧붙입니다.

 

 

 

"교회는 한국으로 와서는 대기업이 되었다"

 

 

 

 

 

 

 

,,,,,,,,

 

 

 

이런 내부의 이야기들,

 

새삼스럽지도 않다

 

 

 

 

 

그런 곳이다.

 

 

 

몇일 전 들었지만 차마 손이 떨려 못쓰다 이제 쓴다.

 

 

 

우리 교회에 아픈 사건이 있었는데, 몇 년전 청년 대학부 수련회를 가던 세 명의 젊은이가 빗길 교통사고로 사망했었다. 그 중 한명은 안믿는 가정이었고 몇 대 독자였다고한다.

 

 

 

그 부모는 이성을 상실한 상태였고, 교회로 찾아와 소란을 피웠다. 그들을 상대한 사람이 바로 이번 세습사태에서 완장차고 나선 자인데, 슬픔에 실성한 그들에게,

 

 

 

"그래서, 얼마면되? 얼마면 되냐구"라고 했었단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자식을 잃은 부모에게...

 

 

 

그렇게 행동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곳이다.

 

 

 

하나형 장가 가던날, 교회에 미리 예약돼있던 두 쌍은 결혼 일주일전 예식 장소를 옮기라는 밑도 끝도 없는, 청천벽력과 같은 통보를 받는다. 하나형 장가가는데 손님치를 식당이 좁을 수 있다는 이유로...

 

※ 수정 : 두 쌍이 아니고 다섯 쌍이었답니다.

 

 

 

그걸 독단적으로 저지른 인간도 위의 그 인간이다.

 

※ 수정 : 이일을 저지른 사람은 위의 그사람은 아니랍니다. 문모씨이고, 더 충격적인건 지 딸 시집갈때도 그랬답니다.

 

 

 

그리고 역시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다.

 

 

 

그렇게 행동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곳이다.

 

 

 

욕은 언제나 그의 몫이지만, 그를 처벌하지 않는 그 위에겐 아무도 손가락질하지 않는다.

 

 

 

그러다 그 자리에 자신이 서게되면 분노하고 떠난다. 그래서 눈에 띠지 않는 것이다.

 

 

 

당신들도 30년 안에 비슷한 처지에 서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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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노회? 까이 꺼 우습지,,, 멍성교회

 

내용 중,

 

정말 웃기는 건

멍성교회 김 씨 부자의 세습이 아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젠장,

그래도 좋다는 교인들이 수만 명?이라는데?! 푸핫!

 

자신은 절대로 아들에게 물려줄 마음 추호도 없다,고

 

지 입으로 공언했다 했을 때부터

 

죽어도 물려줄 거다,고 들렸고

 

더구나 그러 건 말 건

더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일이지만, 아래

 

결국 세습을 불법관철시키려고, 감히 소속 노회에서

 

깽판 놓는 이 자들의 꼴값이 웃기다 못해,슬픈 거다,,

 

 

 

아래 내용은 노회 현장 상황을 전한

 

어느 페북 지인의 게시물,,

 

 

 

특히 아래,,,, 그 교회 장로라는 자들의 말을 보라, 하.

결국은 이렇게 반대측이 모두 퇴장하는 파행 중

세습 청빙안이 통과.

 

 

 

 

 

 

 

 

#1. 멍성교회의 패악질... 이렇게까지 세습하고 싶나?

 

 

 

예장통합 서울동남노회입니다. 자동승계하기로 된 차기 노회장에 대해서 멍성교회 측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임원 중 회장은 목사 부 회장이 승계하도록 하게 됨 - 서울동남노회 규칙 제8조)

 

 

 

차기 노회장이 노회를 앞두고 헌의위원장으로서 멍성교회가 올린 김하나 목사 청빙안에 대해 총회에 질의해서, 세습금지법이 유효하다는 의견을 듣고 헌의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멍성교회는 정치부가 아니라 헌의위에서 한 것은 직권 남용이라며 차기 노회장을 고소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멍성교회와 김 씨 부자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차기 노회장을 끌어내리려고 마구 떼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갑자기 잘 나오던 TV도 꺼졌네요. 하지만 멍성교회의 패악질이 더 잘 보입니다.

 

 

 

 

 

#2. 이 분들은 멍성교회 분들입니다.

 

 

 

노회는 결국 아무 것도 못 하고 밥 먹기로 했습니다. 밥 먹고 들어가던 멍성교회 장로들이 저희들을 향해 소리 칩니다.

 

 

 

- 제대로 된 설교 들어봤냐?

 

- 너희 할 일이나 잘해!

 

- 교회에 수 만 명 모여봤냐?

 

- 하나님 믿어라!

 

 

 

큰 소리를 듣고 주민들이 잠시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이 분들은 여기 교회 분들이 아니라, 명일동에 있는 멍성교회 분들입니다."

 

 

 

“아니, 남의 교회 하는데 도와준 거 있어?

깽판만 부리지 말고!

지 교회가 몇 만 명 좀 돼 봐, 성도 좀.

그걸 못하면서 그래!”

  - 서울동남노회 박** 장로(멍성교회), 세습반대 시위대를 향해

 

 

 

 

굳이 '멍성'이라고 쓰는 이유는

 

이런 게시물, 검색해서

다 지우려고 쌩쑈할 테니.

 

 

 

아래 사진은

 

서초동에서 또 생쑈하고 있는 

어떤 웃기는 놈과 그 교인들의 GRYB.

코미디도 어디 이런 수준으로!

차라리 무뇌 홍준뽀가 더 낫다~

 

 

 

 

한겨레 사설,

"교회까지 세습하는 한국 개신교의 암울한 현실"

http://naver.me/FCiUNoSZ

 

 

정말이지 더 이상 언급조차 할 가치가 없는 일인데, 그런데 이걸 보라.

이건 본인이 공개로 올린 걸,,,, 이들만의 얘기가 아니라

이건 사실, 웃기고도 슬픈 우리의 시대적 자화상이라는 얘기를 하려 캡쳐해 왔다.

 

 

 

보라,,, 이들은,

웬만큼 제 정신 가진 사람이라면 참으로 이 슬프도록 기막힌 무지와 함께

가식, 곧 연기가 뻔히 보여, 이 놀라운 가엾음에

도리어,, 일종의 모멸감을 느낄 정도의 이런 말,,,,,

'욕심도 욕망도 교만도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하고 살자고 기도했다'는 이런 말,을

 

아마 자신들은 정말 그게 사실이라고 '믿고' 있는 것일 거라는 것!

하긴,,,,,, "기도(만) 한다"는 거니, 여간 편리해!!

그리고 이런 자신들의 기망에 대해 

'눈 멀고 말 못하는 그런 주님'이니, 뭐

틀린 말도 아니고, 그런 주님이야 정말 사랑할만,하겠지,

 

그리고 이런 유의 혀 놀림에, 저 '박 사모 희귀종'들처럼이나

감동을 먹고 울먹이며 난리부루스를 추는 수준들도 역시 그럴 거라는 것!

 

 

그게 바로, 이들의

그 '순전히 말로만 설교라는 걸 하고

또 귀로만 그걸 들으며 공감하며' 성령충만 운운하는

삼류 콘서트 예배 쑈에 절은 군상인데....

그러니 저 위의 그 교회 장로라는 자의 저런 후안무치도 

그들 자신은 저렇게 정말로 억울함을 느끼고 있을 거라는 것!

 

이건 남의 일이 아니다.

'세 치 혓바닥 설교'로 잘도 해 먹으며 온 자들과

(우리 교단의 외제차 곽 선생이 대표다)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잘도 채워주니 복채를 아끼지 않음으로

이들의 온상이 되어 준 이 시대의 웃기고도 차라리 슬픈 자화상이다.

 

기독교라는 건 이미 소생 불능으로 파탄난지 오래다.

우리는 벌써 12년 전, 기독교 사망선고를 내리고

5년 전부터 '예수 그리스도교 복원'에 매진 중이다.

 

 

자, 그런가 하면 여기...

이미 예전에 한창 이런 공개적인 의견 표명도 있었다는 걸

상기시켜 두자, 이건 자신이 먼저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걸

보도했다고 [예장뉴스]를 '한 번 쓴맛 볼텨!?'이러면서

(실제로 이날 서울 동부지원에 나왔던 멍성의 ㅇㅇㅇ 장로라는 자가 그랬다)

명예훼손혐의로 고발,

(나는 그에 대해 "적반하장도 정도껏!"이라는 기사를 썼고)

그리고 혐의없음으로 판결난 그 돈지랄 황제놀음 고소에 대한 첫 재판 후 시위 중인 사진이다.

 

이런 사진 올려놓는 걸 영광으로 알아라!

 

- 예장뉴스와 뉴스앤조이에 관련기사 있음

 

 

 

멍성교회 세습 청빙 서울동남노회 결의, 법정으로!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4001

 

흠! 아마 그것들은 총회법을 어기고

노회 하나쯤이야 우습게 여기며

이 난리를 치게 만들고도, 되려

지들 힘이 대단하다고 낄낄 거릴 거리고 있을 걸?!

4억 원의 한 해 노회에 내는 상회비가

그리도 대단해서 뵈는 게 없지?

 

 

 

http://m.p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7

멍성교회 차현배 시무장로의 고백

멍성교회 헌금 2부 위원장 직을 내려놓으며 ..

저는 2002년에 멍성교회 장로로 임직되어 금년 연말에 시무장로를 은퇴하지만 교회에서 제게 맡겨준 마지막 직분인 헌금 2부 위원장 직을 2개월 먼저 사임하고자 합니다.  

교단 총회에서 정한 법을 어겨가면서 세습을 추진하시는 목사님(김3환 목사)을 보면서 몇 차례 그 부당성을 편지로 또는 대면하여 말씀드리고 정도(正道)로 가실 것을 청원했지만 세습을 위해서는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는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이 교회의 시무 장로로서 더 이상은 선량한 교인들 앞에 설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