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배움

결국 아무 것도 없었다, 검찰 해체 & 조선일보 폐간이 답이다,,,,

농자천하/ 2019. 12. 10. 16:18

 

 

 

 

 

 

 

 

 

 

 

 

 

 

 

대한민국 검찰

이 자들이 정말

사법고시 합격해서

임용된 자들이 맞나?

 

마땅히 할 일에는

무지 무식한 것들이

자신들만의 이익에는

목숨을 건다?

 

공공의 적

망국의 적폐 세력들

반국가 단체

아이고!

 

이런 막무가내

기본도 뭣도

안 되는 수준이니

검찰 해체가 답이다!!

 

그나마 사법고시

성적 순으로 임용되는

판사들이 낫구나

검사가 법을 가장 몰라!?

 

 

관련 상세한 내용

http://www.thebriefi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3

 

 

정경심 재판

판사한테 혼나는 검사들

https://youtu.be/D3CMuCpuklA

 

 

 

 

사회악, 공공의 적, 반국가이적단체

조선일보, 폐간해 버려야 하는 이유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84

 

/ 시사인

 

언론은 종종 ‘제4부’라고 불린다.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작동하려면 헌법상 권력분립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폭넓은 감시 없이는, 권력은 언제고 거래와 흥정의 원리로 미끄러져갈 수 있다. 이 폭넓은 감시 기능을 맡은 게 언론이다. 미국 독립혁명의 주역 중 하나인 토머스 제퍼슨은 “언론 없는 정부와 정부 없는 언론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나는 조금도 주저 없이 정부 없는 언론을 고르겠다”라는 말로도 유명하다. 그는 “언론이 정부보다 중요하다”라는 의미로 말한 게 아니라, “언론 없는 정부는 너무나 위험해서 차라리 없는 게 낫다”라는 의미로 말한 것이다. 입헌민주주의 국가라면 다들 언론 자유를 헌법적 권리로 명시하는 이유다. 그래서 언론은 민간 영역이지만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서 한 축을 맡는다고 간주된다. 이론상 그렇다.

 

이론은 이론이고, 현실에서는 언론 역시 내부자들의 세계에 산다. 거래와 흥정의 원리는 언론 역시 포섭한다. 언론은 왜 내부자 게임에 초대받나. 입법·행정·사법부의 내부자들은 서로에게 영향력을 끼치기를 원한다. 그래서 거래와 흥정을 자기 쪽에 더 유리하게 끌고 가려 한다. 이럴 때 언론은 좋은 도구다. 언론을 통한 영향력은 크게 두 갈래로 작동한다. 첫째, 언론을 통해 일반 대중의 여론이 형성될 수 있다. 실질적으로는 두 번째가 더 중요한데, 다른 내부자들이 내 의제를 언론을 통해 보도록 만들 수 있다. 대중이 보는 매체보다, 다른 내부자들이 보는 매체에 기사를 올리는 게 중요해진다.

 

하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