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아무 것도 없었다, 검찰 해체 & 조선일보 폐간이 답이다,,,,
대한민국 검찰
이 자들이 정말
사법고시 합격해서
임용된 자들이 맞나?
마땅히 할 일에는
무지 무식한 것들이
자신들만의 이익에는
목숨을 건다?
공공의 적
망국의 적폐 세력들
반국가 단체
아이고!
이런 막무가내
기본도 뭣도
안 되는 수준이니
검찰 해체가 답이다!!
그나마 사법고시
성적 순으로 임용되는
판사들이 낫구나
검사가 법을 가장 몰라!?
관련 상세한 내용
http://www.thebriefi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3
정경심 재판
판사한테 혼나는 검사들
https://youtu.be/D3CMuCpuklA
사회악, 공공의 적, 반국가이적단체
조선일보, 폐간해 버려야 하는 이유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84
/ 시사인
언론은 종종 ‘제4부’라고 불린다.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작동하려면 헌법상 권력분립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폭넓은 감시 없이는, 권력은 언제고 거래와 흥정의 원리로 미끄러져갈 수 있다. 이 폭넓은 감시 기능을 맡은 게 언론이다. 미국 독립혁명의 주역 중 하나인 토머스 제퍼슨은 “언론 없는 정부와 정부 없는 언론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나는 조금도 주저 없이 정부 없는 언론을 고르겠다”라는 말로도 유명하다. 그는 “언론이 정부보다 중요하다”라는 의미로 말한 게 아니라, “언론 없는 정부는 너무나 위험해서 차라리 없는 게 낫다”라는 의미로 말한 것이다. 입헌민주주의 국가라면 다들 언론 자유를 헌법적 권리로 명시하는 이유다. 그래서 언론은 민간 영역이지만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서 한 축을 맡는다고 간주된다. 이론상 그렇다.
이론은 이론이고, 현실에서는 언론 역시 내부자들의 세계에 산다. 거래와 흥정의 원리는 언론 역시 포섭한다. 언론은 왜 내부자 게임에 초대받나. 입법·행정·사법부의 내부자들은 서로에게 영향력을 끼치기를 원한다. 그래서 거래와 흥정을 자기 쪽에 더 유리하게 끌고 가려 한다. 이럴 때 언론은 좋은 도구다. 언론을 통한 영향력은 크게 두 갈래로 작동한다. 첫째, 언론을 통해 일반 대중의 여론이 형성될 수 있다. 실질적으로는 두 번째가 더 중요한데, 다른 내부자들이 내 의제를 언론을 통해 보도록 만들 수 있다. 대중이 보는 매체보다, 다른 내부자들이 보는 매체에 기사를 올리는 게 중요해진다.
하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