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눔
기독교의 비루한 성공주의
농자천하/
2016. 8. 15. 21:13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2389
예배로 영업하는 교회
- 성전주의 신앙과 예배의 상업화
"내가 바라는 것은 변함없는 사랑이지, 제사가 아니다. 불살라 바치는 제사보다는 너희가 나 하나님을 알기를 더 바란다." (호 6:6, 새번역)
기독교 무용론은 물론 교회와 예배 무용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