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알자] 천안함 사건까지 이용,, 이명박근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망각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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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K/단독] 모금부터 배분까지…‘천안함 성금’ MB 청와대 주도
[앵커] 지난해 7월 청와대 캐비닛에서 이명박, 박근혜 정부 문건이 대거 발견됐습니다. 세 차례에 걸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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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건이 일어나고, 희생자 3명만 수습된 것 외에 조처하지 못하고 있던 MB정부가 KBS를 통해 국민성금 모금을 기획하고 주도.
1차 모금 방송으로 5억, 국방부는 2차연평해전 보상금 수준으로 맞추려면 163억 추가 모금이 필요하다고 MB의 청와대에 보고, 이후 KBS는 세번의 방송을 더 편성해서 방송.
총 모금된 성금은 395억, 희생자와 유공자들에게 성금 전달하고 남은(?)돈 146억을 천안함 재단 설립에.
그리고 천안함 재단은 생존장병 58명에게는 500만원에서 최고 1200만의 의로금을 차등 지급.
박근혜정부는 영화 제작지원, 영화는 제작비의 4배인 450억의 수익을 냈고, 정부에서는 자신들이 지원한 영화가 지나치게 수익을 내면 비난이 우려된다면서 영화사에 수익의 일부로 '연평재단'을 만들도록...
이래놓고도 연평해전 사망자 6명을 순직에서 전사자로 격상하자는 법안에는 과도한 재정이 부담된다며 거부!!!
결국 이들에 대한 전사자 격상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작년 12월에 법안 통과!!!
그리고 이렇게 국민의 성금으로 만들어지다시피한 재단들은 정작 활동실적이 거의 없다고, 재단운영비(임대료, 인건비 등)나 지출하고 희생자를 위해서는 거의 지출하지 않았다는 것.
이게 이 나라 자칭 보수들의 국가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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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K] 朴 청와대, 영화 ‘연평해전’ 수익금 배분 개입
[앵커] 그런가 하면 박근혜 정부 청와대는 영화 의 제작 지원은 물론 수익금 활용에까지 관여한 사실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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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K] 성금 모아 만든 재단…희생장병 추모 사업은 ‘뒷전’
[앵커] 그렇다면 천안함재단과 연평재단, 지금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요. 고가의 주택에 입주해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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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K/단독] ‘괴담’이라더니…MB 정부, 공공서비스 민영화 추진
[앵커] KBS가 단독 입수한 이른바 청와대 캐비닛 문건 내용, 연속 보도해 드리고 있는데요. 오늘(8일)은 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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