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람과 경외/나의 골방 오랜 질병처럼 키에르케고르를 꺼낸다, 그리고 나는 어서 바울을 읽어야 한다 ㅜ,ㅜ 농자천하/ 2021. 11. 13. 10:43 아이고 ㅜ0ㅜV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