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신학연구소/[농촌 농업 기후]

[양곡 관리법] 농업 농촌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가 먼저 필요하다

농민만세 2023. 1. 20. 19:48

첫째, 이런 무식한 ㄴ이 국회의원이란다. 농업 농촌을 시장경제적으로만 보는 게 망국의 지름길이다. 미국이나 유럽의 선진국들이 그걸 몰라서 우리가 기겁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국가재정을 쏟아 붓고 있겠는가. 그런데도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는가. <농업 농촌이 한 국가의 운명에 과연 무엇인지> 제발 기초 공부라도 하고서 뭘 좀 아는 소릴 해라. 이런 무식한 머저리들 때문에 대한민국 정말 클란다,


https://youtu.be/B15BZlyIIX4

이런 정신나간 걸, 국개~의원이라 한다

둘째, 현재 민주당의 양곡 관리법을 양곡공산법이라느니 이재밍이법이라느니 하는 소리가 나오게 만든, 이재명기본소득당은 처음부터 뼈 아프게 반성하고 환골탈태해야 한다. 아울러 농촌기본소득 어쩌구 하는 ㄴ들, 더더욱 농촌 농민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쓰레기들이다. 처음부터 농촌 농민을 강아지로 알고 지금껏 이용해 먹은 ㄴ들이다. 아예 이땅의 농민들을 앞당겨 몰살시키려는 ㄴ들이다.

https://www.nongmin.com/article/20230105500144#;

 

야당·전농, 양곡관리법 개정 거부 시사한 윤 대통령 비판

윤석열 대통령이 양곡관리법 개정에 거부 의사를 밝히자 더불어민주당과 전국농민회총연맹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신정훈 민주당 의원(전남 나주·화순, 사진)은 5일 원내정책조정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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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현재의 양곡관리법이 유독 쌀,에만 초점이 맞춰 있다는 게 문제다. 쌀,하면 보통의 아니 이제는 무지 특별한 생계자급극빈소농들은 그 아스팔트기업사이비농들을 먼저 떠올린다. 그나마 쌀,은 그처럼 한 대에 1억원이 훌쩍 넘는 트랙터 끌고 나가 아스팔트에 주저앉아 시위할 새라도 있는 것들의 금밥그릇이다.

https://www.nongmin.com/article/20221228500121#;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쌀산업 발전 노력을 수포로 만들 것”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8일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쌀산업의 지속적인 유지 발전을 위해 그동안 추진했던 많은 노력들을 수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국회 농림축산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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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저래 농민은 집없는 강아지 신세다. 예나 지금이나.

 

“농민은 빚잔치, 농협은 돈잔치, 중앙회장은 연임 헛꿈” - 한국농정신문 (ikp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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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정신문 권순창 기자] 국민과함께하는농민의길(상임대표 양옥희)이 1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농협을 매섭게 꾸짖었다. 농협의 정체성에 걸맞게 자신의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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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위한 정책 하나 없는 총체적 난국” ... 농민단체들, 농식품부 규탄 - 한국농정신문 (ikpnews.net)

 

“농민 위한 정책 하나 없는 총체적 난국” ... 농민단체들, 농식품부 규탄 - 한국농정신문

[한국농정신문 김수나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농식품부)가 양곡관리법 개정을 줄곧 반대하고, 최근 윤석열 대통령까지 가세하면서도 정작 정부는 올해 농업정책에 농민 생존을 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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