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 하우스 파이프 용접, 정리정돈 안 되는 지하 주차장, 물건 거치대 만들기
'가정용 용접기' 구입했던거 이제 꺼냄
하도 오래 돼서리, 다시 왕초보~
용접면 다시 사고, 용접봉 추가 구입하고...
감각을 다시 살리느라, 한 30분 연습!
용접 망치 구입하는 걸 깜빡해서리
장도리랑 호미로~~~~~? ㅋㅋㅋㅋㅋㅋ
역시 잘 안 됨 ㅜ,ㅜ
비닐 하우스 파이프,
식용곤충 사육장 만들고 남은 것 재활용,,
파이프 용접, 정말 어려워~
얇고 둥글어서 '비드 쌓기'가 잘 안 된다
용접은 한 방에 붙여 버려야 해서리~
직각 맞추고, 망치로 누르고~~~ ㅋ,ㅋ
용접면은 정말 좋은 거 사용해야~
싼 거 구입했다가, 아오ㅜ,ㅜ~ 다시 구입
둥근 것을 지져 붙이려니, 자꾸 떨어져서리~
아예 구멍을 살짝 살짝 내면서 붙였다
그래도 요거 하나 만들고 나니,
이제 제법 감각이 돌아옴 ㅎ,ㅎ
귀농생활에서 꽤나 필요한 <용접 기술>~~~
아이고 ㅎ,ㅎ 다른 일들로
밀리고 밀리던 일들을 하나씩 해결 중!!!
앞으로 귀농귀촌상담소 본격 가동하면,
아예~ <귀농귀촌 기술학교>로 해야 할듯!
힘! 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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