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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눔403

[책] 나는 도대체 왜 피곤할까 (I'm So Effing Tired) - 만성피로증후군:신체염증수치 ★ '선한 기업, 교보문고'를 이용을 권합니다~ ★나는 도대체 왜 피곤할까 이 죽일 놈의 피로와 결별하는 법 / 에이미 샤 내가 죽도록 피곤한 이유를 이제야 찾았다! 에너지와 자신감을 얻으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쩌다 이렇게 행복해졌지?” 침대에서 일어나 바닥에 발을 딛는 순간부터 베개를 머리에 묻을 때까지 피곤을 달고 사는 일상은 너무나 흔하다. 의사나 누군가에게 ‘내 컨디션이 왜 이렇게 망가졌는지’ 물어봐도, 돌아오는 대답은 늘 ‘정상’이니 ‘괜찮다’라고 한다. 많은 일을 하기 때문에 피곤한 건 정상이라며, 드물지 않은 일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런 삶이 정말 괜찮은 걸까? 피로가 내 삶을 지배하게 둘 수는 없다. 하버드, 컬럼비아, 코넬, 알베르트아인슈타인 면역학/알레르기 전문가인 ‘에이미 샤’는.. 2024. 7. 13.
국힘당이 더민주당 & 이재밍이 대북송금을 NY와 엮는다고? 이거 완전 迷친 놈들일세!! [정치신세계] https://www.youtube.com/live/MagQ0NAhRNw?si=gTq8HH76KtnzB1lahttps://www.youtube.com/live/iaGHx8ohgsQ?si=mzOhBQArZFh9Lzi6 그런가 하면 이런 개딸 머저리 자칭 진보 스스로 눈 감고 귀 쳐막은 목사 신부들도 있다리석기 수령놈이 리자이밍 아바이 수령놈으로 2024. 6. 26.
이재명민주당이 우리 사회에 싸지르고 있는 부작용, 어디 청소년들에게만이랴 https://www.donga.com/ [이기홍 칼럼]‘이재명식 성공’이 청소년 교육과 공동체 가치관에 미칠 영향필자는 ‘이재명’만을 소재로 칼럼을 쓴 적이 없다. 그럴 가치가 없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이 대표의 정치는 자신의 의도와 욕구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선악·장단점이 너무도 뚜렷하게…www.donga.com그런데.........이런 나쁜놈들도 있다 2024. 6. 22.
[마을목회신문] 2024-1차 기자단 연수 2024. 6. 16.
'과잉생산' 중국, 정신 못 차리는 한국 https://youtu.be/1meQUKBaXOI?si=_huem7Yxo97oUfnc 2024. 6. 2.
기도생활을 어떻게?! 그 말이 맞는지도 모르겠다만 기도생활을 어떻게?!그 말이 맞는지도 모르겠다만그래도 이 얼마나가상하고 고마운 얘긴가기도하는 '삶'을 구하는 것이니개(신교 기)독교가 미쳐서발광하는 그 망할 놈의 기도는적어도 아닌 걸 테니 말이다기도생활을 어떻게?더구나 무슨 '영성'생활 어쩌구하지 않는 거 만도 다행이고(도대체 이 영성,이란 말 아이고)그 말을 이렇게 바꿔보자주님과 동행하는 생활 어떻게?예수님을 따르는 생활 어떻게?주 예수님 찬미생활 어떻게?예수님 교훈을 실천하는 생활 어떻게?또는 나 같으면,주 예수님의 교훈을 즐거이 모시고 예수님을 흠숭으로따라 사는 일상의 삶을어떻게 유지하나?디모데전서 6:3-5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가르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건전한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않으면,그는 교만하여져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2024. 5. 26.
이젠 5.18을 "집단학살 기억의 날"로 바꾸자 https://blog.naver.com/psh1951/223099397439 확인된 희생자만 1,865명…서산·태안 집단학살 유해 ‘세상 밖으로’정재훈 기자jjh119@kbs.co.kr 입력2023.05.11. 오후 1:57수정2023.05.11. 오후 1:58 충남 서산 부역혐의 희...blog.naver.com5.18을 로 바꿉시다 그렇게 해서 사실 5.18과는 상관도 없는 어중이 떠중이들 걷어내고 요즘 들어 물타기하는 사이비들이 더는 숨을 수 없는 가해자의 후예들임을 분명히 하고 처음부터 숟가락 얹어 제 밥상 차려온 쓰레기들도 악랄한 가해자들임을 명백히 하고 5.18이라는 애매한 호칭보다 [대한민국 민간인 학살 기억일]이라고 기록에 영원히 남겨 새겨 두어 우리가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얼마나 야.. 2024. 5. 18.
더 이상의 "5.18은 없다!", 더 이상의 '광주는 이제 없다!' 다만 5.18 광주를 이용해 먹은 부패한 껍데기들만 남아 발악 중이다 2023년, 또 한 번의 5.18을 겨우 넘겼다 (tistory.com) 또 한 번의 5.18을 겨우 넘겼다모든 방송 뉴스와 신문은 내전이라도 일어난 양 '광주 무장 폭도들'에 대해 일제히 보도를 시작했다 버스를 타고 비포장을 달려 광주로 가는 도중 몇 번의 불심검문을 받았고 겨우 대전시 끝 경ckaskan1.tistory.com하지만 이제 더 이상의 '5.18'은 없다 더 이상의 '광주'는 없다 다만 5.18 광주를 이용해 처먹는 부패와 기만의 쥐떼만 있을 뿐이다 차라리 고맙다 이제는 5.18 광주에 대한 속절없던 채무를 벗어난다 저 위에 링크한 작은 사진, 저걸 보면 아직도 몸이 저절로 움찔거리고 움추러드는 여전히 생생한 우리는 이제서야 덕분에 5.18 광주를 멀리 떠나 보낸다 더럽고 추하게 썩어 문.. 2024. 5. 16.
[책] 진보의 몰락 - 누가 진보를 죽였는가 진보의 몰락 누가 진보를 죽였는가 / 크리스 헤지스 [책 소개] 진보는 권력과 부의 유혹에 어떻게 굴복하고 타협했는가! 누가 진보를 죽였는가『진보의 몰락』.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중동 문제를 취재해온 전문가 크리스 헤지스가 정치의 잔혹사로서 진보 진영이 국가와 기업 권력에 어떻게 짓밟혀왔는지를 보여주고, 이를 통해 우리의 자화상으로서 진보가 어떻게 노동자 계급을 배반하고 권력과 손을 잡았는지를 파헤쳤다. 촘스키, 다큐멘터리 감독 마이클 무어, 작가 존 스타인벡, 역사학자 하워드 진 등 진실을 지키기 위해 권력과 결탁하지 않았던 수많은 사례들을 통해 진보라 자칭했던 수많은 정치가와 지식인이 슬그머니 권력의 편에 서고 급기야는 진보 진영을 초토화시키는 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나섰지만 그 칼날을 피하지 않.. 2024. 4. 11.
[책] 진보의 환상 - 조르주 소렐 진보의 환상사회학 고전 시리즈 3/ 조르주 소렐 [책 소개]한겨레신문 > 2020년 7월 4주 선정진보의 희망과 환상을 기록한 역사서!『진보의 환상』은 소렐이 의회사회주의와 결별하고 급진 사회주의로 변신하던 1908년에 쓴 책이다. 이 책은 진보의 기원부터 20세기 초 볼셰비키혁명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굴곡을 다룬 역사서이다. 이 굴곡진 역사는, 사건이나 사상의 전개를 통해 써 내려가기보다는 문학, 과학, 사상, 사건뿐 아니라 살롱문화, 정치꾼의 협잡 같은 온갖 것들을 통해 기술하고 있다. 이런 뜻에서 『진보의 환상』은 소렐 자신의 복합적인 사상체계와 사상편력사이자 진보에 대한 소렐의 열망을 드러내는 책이기도 하다.한편 1차 세계대전을 앞두고 제2인터내셔널 내에서 계급투쟁과 민족전쟁을 둘러싼 논쟁 끝에 많.. 2024. 4. 11.
털진보? '도대체 이게 뭐여?' 하다가 오케 바로 이해됨 👏 도대체 이게 뭔데 자칭진보들 교주? 요즘 '털진보'라데?그러다가 재밍이교 자칭진보개딸들인 걸 하고 보면바로 이해됨 👌 오케, 근데 털 보다 병철 군이 훨 나은뎅?그러니 💩 묻은 개딸들 겨 묻은 윤개 나무라기 없기 ㅋ,ㄱ정말로 한심하고 웃기는 쌩쑈세상 반민중 반동들이 진보지성을 자처 아이고 입처닫고 흙이나 파먹으며 살자꾸나 송충아 솔잎이나 씹으며 2024. 4. 10.
와우! 온톨로지(Ontology), 팔란티어의 본질은 AI가 아님! AI는 허상임!! 어이쿠야!!! 온톨로지(Ontology)라니!!!!! 팔란티어의 본질은 AI 아님! 오히려 AI를 허상으로 여김!! 어쩌면 AI를 명백히 통제할? 이미 뿌리채 낚아채고 있는 건틀렛? 역시 AI는 인간의 손바닥 안에 있다? 도데체 팔란티어는, 아이고~ 일단 팔란티어 테크놀로지라는 기업이 보이고 있는 낙지발 같은 기괴스러움은 우선 차치하고 여튼 놀랄밖!! https://youtu.be/MMmBNt70at0?si=HRGCh4b4cv9pn7Kk https://youtu.be/DEwqY-IIIBU?si=Ya_exktXkfV_kV6shttps://youtu.be/dVXn0JodXM4?si=xDoJsfxdP-v6RUvK 역시 인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가는 거 결단코 종교가 아니라 과학인 거다 종교는 오히려 사회 문.. 2024.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