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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눔403

[민중의 이름으로 처단!!!] 사꾸라 좌파, 조국 유시민 이해찬 떨거지 꿘충 반민중 쓰레기들 https://youtu.be/_h5SVNcp898?si=161TOYjrV6yThgqy이런 현실인데 도리어 억울하다며 민중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할 이런 버러지들이 아직도 기어다닌다배신자를 처단하라당시 80년의 봄을 요즘 많이 돌이켜 본다 우리는 모두 아마추어 순진해 빠졌던 빙신들이었다 당시 거리로 마구 쏟아져 나오는 대딩들을 보면서 정말이지 조마조마한 마음 금할 수 없었다 저거 누구 좋으라고 저러지? 저러다가 초토화 되면 누가 죽지? 그리고 아! 5.18 그렇게 죽어나간 건 누구더라? 그 주검들을 또 지금껏 잘도 이용해 쳐먹는 건 누구더라? 당시 우리는 모두 두 눈 뜬채 코 베이고 혀 뽑히는 본래부터 그런 무지렁이들이었다 다만 살인마 전두환 일당과 감히 민중을 들먹이며 반대 급부를 노리던 일당들 지금껏 .. 2023. 10. 29.
경주 핵오염수는 새고 있다! 지금도 계속! https://youtu.be/khR8mDTavbM?si=ShF9UQ9pk_57g7JG 그런데 왜 이걸 그냥둬? 아이고 이 한심한 원전마피아 정치권부터 겹겹이 둘러싼 철밥통 원전 카르텔 이게 다 재밍이 만주당 때문이다 2023. 10. 22.
이런 정신 나간! 70억 원짜리 노아의 방주? 머저리 교인들의 관람료는 또 누구 아가리로?? 2023. 10. 18.
삶에서 가장 큰 형벌은, 그렇고 말고 형벌일 정도지 아이고 교회는, 그런 것들과 일상 속에 정체를 숨긴 사이코소시오패스들의 집단 숙성고라는 거 왜냐구 본래 종교란 가장 그럴듯 하게 자신까지 속일 만큼 주변을 속이며 연기 연출하는 거 매주 매시 통성기도하며 연습하거든 나의 갈릴리 주님, "거 제에발 좀 외식(ὑπόκρισις, 演技)하지 마오" "그냥 예 할 건 예 하고 아니오 할 건 그냥 아니오라 하오" 그러지 않은 게 사람과 사람 공동체를 망치는 거고 사람 구원의 길을 가로막는 거고 사람 세상을 게헨나로 만드는 거라 하시지 오 일절 목숨처럼 순전했던 그 한 갈릴리 농사꾼 아래 영상은 유튜버 김남훈 훈프로, 프로레슬러와 예전 서프라이즈 초창기 시절의 윤카피, 윤갑희,가피우스가 진행하는 정치신세계 유튜브 채널임https://you.. 2023. 7. 15.
[농목 은퇴 중~ 04] 담임목사 청빙에 특정 조건을 달았던 이유 이제 저는 기독교 밖으로 나갑니다 오늘날 예수님이 어쩌면 홀로 계실 것 같은 삶의 현장으로 용맹스럽게 나아갑니다 고등학생 어린 딸을 외지로 내보야 했던 그때 만큼이나, 남겨놓는 교회가 아직 든든하지 못하여 잠을 못 이룹니다 하지만, 정말 훌륭하신 목사님들께서 열일곱 분이나 지원서를 내 주셨습니다 한분 한 분의 진솔한 말씀과 설교들에 모처럼 큰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이 자체만으로서도 저의 부부는 지난 날들에 대한 크나큰 위로로 갚아 주심이 느껴져 울컥 거렸습니다 사실은 거의 아무도 없겠다 싶었거든요 교인들께 전부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교회 사정상 부득불 정할 수 밖에 없었던 단서 조항들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교회가 무슨 조건을 붙이랴 싶었던 것이지만, 자칫하다가는 교회 하나 또 망가지는 건 금방이겠다는.. 2023. 6. 12.
기도로 팔이 길어져?! '오죽했으면!' 아이고 ㅠ,ㅜ 도대체가 아직도 이런 정신나간 자들이 우리 교단에도 있다니?! 아 이것들 주님은 기도하면 팔을 늘렸다 줄였다 하시는구나 차암 할 일도 없으시구나 염병 이걸 가지고 예수님의 제자 삼는 사역이라고? 염병헐! 그래서 예수님 제자는 그럼 언제 되고? 기도 받고 팔 다리 길어지고 짧아지고 안 들리던 귀가 들리면 인간은 되냐? 그게 예수님 제자 되는 거냐? 도대체 사람은 언제 되고?! 어이구야! 이런 ㅅ끼들이 신학대 나온 목사란다 그런데,,,,, 저렇게 한심한 심정을 토로하고 나니, 다른 생각이 든다. 다름 아닌 "오죽했으면!"이다. 나는 저 교회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편이다. 그러니 저럴 수밖에 없는, 그야말로 "오죽했으면!" 저럴 수밖에 없는 저 목회자의 안타까운 사정을 아마 또한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 2023. 5. 26.
노무현 대통령 14주기, "도덕적 자산이 바닥난 정치인들" 정치신세계, https://www.youtube.com/live/8RUD3JtglDM?feature=share 노무현 대통령을 환호한 민중 노무현과 민중을 끝까지 조롱한 조중동 개득권 한경오 꿘당 연놈들이 그렇게 좌절시킨 민중의 희망 그런데 진짜 하루살이 민중들은 과연 입만 민중인 것들이 그리도 팔아먹는 그런 정치 사회 혁명을 정말로 바랄까 과연? 그런 게 민중에게 이로운 거라고? 하루하루 제 목숨 갈아 먹고 사는 민중이 이롭고 대를 물리는 망할 가난뱅이들이 편안히 되는 거라구? 그게? 늬들은 더 납흔 놈들이여 결국 늬들 기득권 움키려고 민중 어쩌구 왈왈 거리는 거니까 그만 작작들 웃기고 갈릴리 예수님을 봐! 2023. 5. 23.
[해맑음센터] 결국 폐쇄! 눈물의 마지막 수료식 어디에도 약자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교육부가 학폭 피해자를 쫓아내? 뭐 이런 개떡 같은 나라가 있나 피해 아이들을 가해하는 대~한민국 자고로 학교폭력은 물론 학교 따돌림 가해자 애새끼들을 그 부모들과 함께 정신 감정하고 부모에게 확실한 피해보상금 물리고 아예 일찌감치 분리 감독해야 이후 놈들이 성인 가해자 되지 않는다 https://youtu.be/nrt-finx7B4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488597?sid=102 눈물의 수료식…학폭피해시설 ‘해맑음센터’ 결국 폐쇄■갈 곳 못 찾은 '둘러진'... 노후화로 결국 '폐쇄' 3년 전 학교 폭력 피해자 회복과 지원 방향을 취재하기 위해 방문했다 다시 '해맑음센터'를 찾은 건 석 달 전인 지난 3월이었습니다... 2023. 5. 21.
부여 장항교회 김선형 목사의 간증 ㅋ,ㅋ 부여 장항교회 김선형 목사 현, 충남노회장의 간증 웃다가 울다가 ~ 어린 주일학교 때 부흥회와 어머니 중고등부 또 청년부 모 교회의 순수했던 시절이 간절히 생각나는 ~ 나는 이분처럼 쓸고 다니지도 못했고 담배도 못 피워 봤지만ㅋ,ㅋ 지금은 옛 은혜 다 잃어버리고 어쩌다가 홀로코스트 외상성 스트레스 장애까지 나는 대체 무얼 바라 예까지 이분은 번아웃을 잘 극복하여 지금은 더 좋은 모습 👏 GOODTV 방영 https://youtu.be/1qOn1PFSkAo 2023. 5. 4.
[약탈 번영 제국주의 타파] 윤석열의 '워싱턴 선언'과 진영주의의 자가당착? ['갈릴리예수파'라면 참고하오] 진보 목회자 그룹에 올라온 이런 글,오히려 조중동 꼴보수 원전환장주의자놈들이 갈겨야 하는 내용을 소위 진보를 자처하는 이들이? 아오, 그냥 넘겨도 되는 걸 굳이 답글을, 그래도 특히 진보 그룹이라면 이런 토론은 활발해야 하니 김ㅇㅇ 목사님께서 이ㅇㅇ 씨의 워싱턴선언 부분 비판글을 올려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냥 위 글만 읽고는 혼란이 왔습니다 내용만으로 보면 윤머시기가 이 워싱턴선언으로 원자력발전소 수출길을 완전 말아먹었다는 건데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핵 확산을 막음으로써 인류 평화에 여튼, 일조한 것이 되니 말입니다 윤머시기의 헛발질을 고대하다가 반기고 패는 게 오직 기쁨인 진영주의의 자가당착입니다 JPIC 곧 정의평화창조질서보전에 윤덩어리가 일조했으니 도리어 잘 됐다 해야 하.. 2023. 5. 1.
공지영, "지금의 악은 예전처럼 단순하지 않아... 이제는 위선과 싸워야" 어떤 미안한 생각이 든다 픽션 작가들을 신뢰않는 그런 편견이 내게 있었다 좋은 기사 공유해 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 '지금의 악은 예전처럼 단순하지 않아... 이제는 위선과 싸워야' 하지만 싸움은 『도가니』때보다 훨씬 복잡해졌습니다. 실상은 '나쁜 신부'인 백진우는 자신의 부정이 밝혀지자 진보의 이름을 내세우며 '보수적인 교단의 탄압'이라 목소리를 높이고, '숨 쉬는 것조차 거짓'인 이해리는 성폭력의 피해자, 장애인의 보호자라는 허울을 쓰고 약자인 척하며 동정을 삽니다. 공 작가는 이를 두고 "지금의 악은 그 이전의 단순함과는 굉장히 달라졌단 것을 감지"했다고 말합니다. "간단한 말로 얼마든지 진보와 민주주의의 탈을 쓸 수 있고, 그런 탈을 쓰는 것이 예전과 다르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일찌감치 체득한 .. 2023. 4. 17.
노동시간 논의에서 간과하고 있는 것 https://www.facebook.com/100001003821924/posts/pfbid08VtWNq4C1AojNykC5NWUoByDPMUp3n6YtQE2iYtWkaVwvZgMKNHLLqait3pz8sUil/?mibextid=Nif5oz / 이장규 사실 노동시간 문제는 좀 이상하게 논의되고 있는 측면이 있다. 가령 정말 노동자가 원하는 때 쉴 수 있다면, 일 많을 때는 일주일에 70시간 정도 하고 대신 다음 주에 3~4일 연달아 쉬는 걸 더 선호하는 사람들 매우 많을 것이다. 즉 일이 많은 어떤 주에 일주일에 70시간 일하는 것 그 자체를 무조건 절대악이라고 몰아갈 건 아니다. 유럽도 주로 그런 식이다 (여기 대해선 페친이신 정승국 선생님이 잘 말씀해주셨다). 한국처럼 주당 근로시간 상한을 52시간.. 2023.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