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우리 태안은
어떨지
세상 웃기던
이전 지방의회 보다는
나아졌기를
아래 글
맨 끝 문단이 서늘하다
(적어도
할만한 사람도 소멸한
기초단위에서는,,,,,,,,,,)
1월 8일
태안 의회 의장 면담,
무엇보다도
경청하는 자세와
사안에 대한 정확한 이해,
그리고 관련 문제들을
이미 파악하고 있는 점,
해결 위한 구체적인 안목과
실질적 방안 제시 등,
기대 이상의 결과~
동료들이 느낀 호감도 급상승~
지난 지선,
완전 물갈이하는 중에도
재선된 이유 충분했음~
(아래 글,, 페북 펌)
기초 지방자치, 그만 하자...
/정기석 마을연구소장
지역 지방의원의
의정보고서...
한해 동안
아무 일도
한 일이 없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말고는...
이력은 괴상하다..
이게 가능한가...
전농 농민회장 출신인데
골프협회 회장을 어찌....
지금,
'가짜 기본소득' 농민수당 장사꾼
전농(또는 농민민중)은, 유사.사이비 농민회들은
무사.무탈한가..
사회안전망과
사회적 자본의 맹지,
불량사회 한국,
저열한 지역사회에서...
지역 토호건달들의
이권.사교 클럽으로 전락한
지방자치,
계속 해야하는가...?
적어도
할만한 사람도 소멸한
기초단위에서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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