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japanlies.blogspot.com/2019/08/blog-post_42.html?m=1
덤프트럭이 간 곳은 가나가와 현 유치원
시민단체들의 추적끝에, 후쿠시마 오염토가 가나가와 현에 있는 300여 유치원에 운반된 사실을 알게되었다. 오염흙은 유치원 텃밭과 운동장에서 발견됐다. 시민단체는 오염흙이 전국 학교에 매장되거나 보관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어린 학생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학교에 몰래 숨겨논 방사능 폐기물
2016년 3월에는 요코하마의 초중등학교에서 방사능 폐기물이 발견되었다. 70여 곳의 지하 설비실과 운동장 귀퉁이 창고 같은 곳에서 발견되었다. 8천 베크렐이 넘는 폐기물이 아무도 모르게 보관되어 있었다.
'함께 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민국 개검 만쉐이~ 검찰개혁은 나라를 구하고 검찰을 구해주는 일이다 (0) | 2020.01.11 |
---|---|
깡통 압수수색 쑈를 하는 검찰, 왜 이렇게까지? 국민의 통제 아래 두어야 하는 이유다 (0) | 2020.01.11 |
참 그리스도인 임은정 검사의 연재 칼럼,,, 이런 건 자랑 좀 해도 좋잖아~ (0) | 2020.01.10 |
뭐, 이런 노망이 아직도 목사라고?! (0) | 2020.01.09 |
도대체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한테 안 물어 본다고 설레발 치는 이런 ㄱ자식들이 국회에 있는 대한민국 (0) | 2020.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