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되었지만
전두환이 버마(미얀마)와 외교관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며
정부 인사들을 우르르 데리고
버마를 방문했다가
아웅산 묘소 테러가 일어났었다
당시 정말 뜬굼 없이 웬 버마? 그랬었는데
이제보니 버마 군부의 절대권력을
수입해 오려던 거
40년 만에 풀린 의문 그런데
이런 류의 영구집권 야욕은
현재진행이라는 게 놀랍다
내참 이런 쓰레기들이 코미디를 하니
나라가 이 모양
이미 망국의 적폐는
이재밍이 놈 덕에
돈맛 제대로 본 이놈들이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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