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이 침묵을 강요 당하는, 가장 유력한 정치인 이낙연 - 한국의 지정학적 4대 숙명

목소리를 좀 내라
나라가 🐕 판이다

민중을 빌미 삼는
쓰레기들이 더 문제다

우리는
자신의 힘을 두려워 하며
국가를 제대로 경영할 줄 알고
무엇보다 진짜로 우리 민중에
이로운 정치인을 지지한다

https://www.facebook.com/21nylee?mibextid=ZbWKwL

/ 이낙연(전 총리, 민주당 대표)

윤석열 정부의 외교가 위험하다. 한국의 지정학적 숙명을 모르기 때문이다. 한국은 네 가지 숙명을 안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그것을 모른다.

첫째, 한국은 분단국가다. 그래서 평화가 절대로 필요하다. 평화가 깨지면, 모든 것이 무의미해진다.

둘째, 한국은 미국의 동맹국가다. 동맹으로서 신뢰를 유지하고, 공유가치를 추구해야 한다. 동맹은 상호인정과 존중을 전제로 한다.

셋째, 한국은 대륙과 해양을 잇는 반도국가다. 인접한 대륙국가 중국, 러시아와도 건설적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적대적으로 가면 안 된다.

넷째, 한국은 통상국가다. 세계 200개국과의 무역으로 먹고 산다. 어느 나라와도 잘 지낼 필요가 있다.

한국은 네 가지의 숙명적 요구를 모두 이행해야 한다. 어느 하나가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윤석열 정부는 동맹국가의 숙명을 중시한다. 동맹은 소중하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일 수는 없다. 다른 요구도 수용하면서 동맹의 길을 가야 한다. 그것은 쉽지 않지만, 불가능하지도 않다.  

윤대통령의 로이터 회견이 큰 불안을 야기했다. 이런 잘못을 한국이 어디까지 감당할 수 있을까?

국정은 정교해야 한다. 외교는 더 정교해야 한다. 더구나 지금의 국제정세는 한국의 생존을 위협한다. 그것을 책임지는 것이 정부다.

https://m.blog.naver.com/primeministerkr/221327870356

이낙연 총리, '경제외교'를 위한 해외순방!(Weekly 여니타임_7월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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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

이 한심한 작자들이
이 난리인 게 현실일 리 없다
이건 그냥 길고 긴 악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