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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람과 경외/미제레레,루오

조르주 루오; 미제레레 46 "의인은, 향나무처럼, 후려치는 도끼를 향기롭게 한다."

by 농민만세 2016. 6. 13.

조르주 루오; 미제레레 46 "의인은, 향나무처럼, 후려치는 도끼를 향기롭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