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교회, 논문 쓰는 거 아니다,,,
그 교회 떠난다,," 고
예전에 선배들께서 그러시더니~ ㅜ,ㅜ
어쨌든 간에
한 편의 논문이 나올만큼 소진했다는 거고,
교회의 부정적인 얘기, 교회가 싫어할 수도 있고
논문 쓰다가 지난 고생 재생되어
더, 지치고,, 앞으로 할 일만 더 생겨
힘들어진다는 말이었네요
~~~ㅠ0ㅠ~~~~~~~
영남신대 정경호 교수님께서
그리고
길릴리신학대학원 홍성현 원장님께서
심사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농촌교회와 선교적교회 또는
농촌교회와 협동조합 등을 써 보려
어지간히 몸살하다가,,
그냥,,,,,,,, 지난 17년
저와 아내의 현재진행 고군분투랑
앞으로 한마음교회가 해 나아가길 바라는 일과
희망을 써야했습니다 ㅁ,ㅁa
아, 어저께는
한마음살림협동조합 재정비에
동참해 주실 분들과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님과
건강식품가공 벤쳐기업 대표님 면담했는데,,
와오,신선한 충격이 적잖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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