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가 된다는 것은
"Ser de izquierda es ser sensibles ante el dolor ajeno. Por eso la izquierda no es un posición política sino humana" José Mujica (ex presidente de Uruguay).
Being "left wing" is to be sensitive to the pain of others. That is why the "being left wing" is not a political but a human position "José Mujica (former president of Uruguay).
"좌파가 된다는 것은 이웃의 아픔에 민감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좌파는 정치적 입장이 아니라 인간적 입장이다."
(호세 무히카, Jose Mujica,, 전 우루과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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