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서 빛이 나는 이유!
어떤 이가 붓다에게 물었다.
“당신과 당신의 제자들은 매일 한 끼 식사만 하고
의복이나 잠자리가 그토록 거친데 어떻게 얼굴에서 빛이 납니까?”
붓다가 대답했다.
爲天下谿 常德不離 復歸於嬰兒
“나와 나의 제자들은 과거 일을 후회하지 않으며
미래를 근심하지 않고 오직 현재에 삽니다.
과거와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들은
한낮의 햇볕에 시드는 갈대와 같습니다.
저들의 얼굴이 빛나는 것은 현재에 살기 때문입니다.”
이는 설마, 과거도 미래도 없이 살라는 말은 아닐 것이다.
이 사진이 죄고!
무상의 세계, 나인 것은 이 크샤나,찰나의 순간 뿐!
잘은 모르지만,,,
나는 그런 뜻으로 읽는다 ㅡ,ㅡ
온맘다해, 이찰나의, 나를향해,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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