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란, 하나님의 신비의 가장자리에서 춤추는 것이다."
장신대 김운용 교수의 '설교자의 삶과 영성' 강의 중
기가 막힌다
이런 자들이 설교란 걸 가르치니!
염병!!!
설교? 설교는
하늘의 철저한 화육이어야 한다!
소금이 제 모습 잃고
맛으로만 남는 것처럼
설교는 들려주는 게 아니라
먼저 살아 보이는 거다,
그러면서리 왜 내가
이런 십자가를 지고 있지,하고
묻고 또 묻는 거다 젠장
잘라 온 사진의 주인공은
결국 땅을 밟고 서 가는
매우 훌륭한 푸드트럭
청년 사장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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