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논란 전굉훈 목사, 은행법 위반 등 혐의 경찰 수사
기사입력2019.07.15. 오전 8:58
전굉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은행법 위반·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고발돼 지난주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전 회장이 은행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당해 지난 12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전 회장은 2014년 한국 교회의 빚을 탕감하고 목회자 처우를 개선한다는 명목으로 ‘한국교회선교은행 주식회사’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은행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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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거론할 가치가 없는 쓰레기인데
내 이럴 줄 알았지
정치적 탄압 받는다 하려고
요즘 더 쓰레기 짓 한 거
더 추잡한 비리들이
이제 줄줄이 쏟아져 나올 것
하, 이런 것들한테
돈 갖다 바치는 교인이란 자들
이해할 수 없다고?
그걸 알면 오늘날 기독교라는 게
뭔지, 사람들 꼬이는 교회가
어떤 건지, 딱 답이 나오는 거
뭐냐고? 간단하지
첫째는 그 교인이란 자들의 돈이
그만큼 부정의한 물질이거나
그들의 자아 상태가 그만큼
불안정한 우맹들이라는 거
둘째는 그동안 묻지마 투자한 거
날릴까봐 헛꿈 깰까봐
두려워하는 떨거지들이라는 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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