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과학잡지 PNAS에 실린 일본의 오염지도. 일본땅의 약 70%가 오염돼 있다. 이 오염은 적어도 300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추정된다. 세슘137의 반감기(30년)가 10번은 지나도 오염이 충분하게 제거된다고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도쿄를 포함한 파란색 안쪽은 고농도로 오염된 지역으로 500년 이상 지나야 안전한 곳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고농도 오염지역의 넓이는 일본땅의 20% 정도이며 남한의 넓이와 비슷하다. 출처=반핵의사회
“방사능 악몽 이제 시작, 일본 가지 마” 의사의 경고
김익중 전 동국의대 교수 “일본 산과 강 완벽 제염 불가능, 내부피폭 불가피”
“가능하면 일본 가지 마세요. 갔다면 빨리 돌아오세요. 어린이는 데리고 가지 마세요.”
“한국 흙엔 세슘 없습니다. 그게 정상”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을 지낸 김익중(59) 전 동국의대 교수는 23일 일본의 방사능 오염이 심각한 수준이며 피폭이 염려된다면 일본을 가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의학자의 입장’이라는 점을 전제로 한 뒤 방사능 오염이 300년간 지속하는 만큼 일본의 방사능 악몽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진단했다.
하략. 아래 링크를 반드시 열어 볼 것이오~
https://bit.ly/2Og7g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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