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
https://news.v.daum.net/v/20191017171604251
윤석렬이 목에 힘주고 얘기하면
국민이 윤석렬을 무서워 해야 하냐?
윤석렬의 유체이탈화법은
언제까지 보고 있어야 하냐?
왜 윤석렬은 국민을 무서워하지 않냐?
자한당 국회의원은
회기 중에 조사할 수 없다면
자한당 당직자는 왜 소환조사를 않고
민주당 당직자만 소환조사를 하냐?
검찰은 조사에 협조적이면
그 사람을 더 괴롭히고
비 협조적이면 가산점을 주냐?
윤석렬이 서울대 나오고
검찰총장이면
국민들이 감히 니 하는대로
따라야 하냐?
패스트트랙으로 고발 된
자한당의원 보좌관들은
왜 수사하지 않나?
당장 강제구인해라!!
=====
이제 우리의 시대는
공직자들을 고용한 국민을
두려워하는가 아니면
뵈는 게 없는 자인지,가
판단의 잣대라는 것
최소한
박근혜의 국정원 기획 낙마
채동욱 전 총장과 비교 판단해야!
http://m.ilpn.kr/news/articleView.html?idxno=7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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