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미워하는 게 아니다, 공공의 해충들기 때문이다,, 에효~ 교회는 문제가 더 크고 중하다 ㅜ,ㅜ

 

 

 

 

 

누구를 미워하는 게 아니다,

이런 짓 하는 자들이 우리에게

자식들에게 공공의 해충들이기 때문이다

 

으이그, 이제라도 정신 좀 차려라

왜 이리 스스로 표 깎아 먹는 짓만

골라서 할까, 자멸하는 것도 재주 ㅡ,ㅡ

 

국정농단 대역죄나 참회하면

그래도 국민들이 다시 살려는 줄텐데

죽어도 못하는 일인 거 우린 알지

 

지 목숨 하나 살자고 다 죽어도 좋다?

그게 악이고 그게 악마지

공생 공존을 해치는 자들, 세력들!

 

더구나 그게 종교일 경우 그건

가장 견뎌낼 수 없는 구역질!

아이고, 주여 ㅜ,ㅜ

 

 

 

 

 

 

 

 

 

(에고~ 윗 글 쓰다가,,,,)

 

요즘,,,,, 지난 20년,

온갖 얄미운 짓 골라서 해도

지들만 교회인양 까불어도

우리 장로님 권사님들이

맨날 우린 당하냐고 하셔도

이웃교회들의 원성이 자자해도

무덤덤히 잘 왔는데 요즘,,,,, 아오,,

결국 시험에 듦 ㅜ,ㅜ

 

이것들이 이 어렵고 작은 농촌지역에서

25인승 버스를 굴려?! 에라이!

아무리 보잘것 없이 작은 교회들이라도

자신들이 있는 마을 속에서

기도하고 섬기며 어렵게들 사는데

오랜 세월 때로 핍박 속에서

기독교 이미지 선하게 바꾸려 애를 쓰는데

숟가락 들이밀고 아무데나 덤벼들어?!

 

교회들 연대는 커녕 이 따위들이고

상회비 꼬박꼬박 거둬가는 노회는

지교회 보호는커녕 흔들고 헤쳐대고

목사 ㅅㄲ들은 아님 말고 거짓말로

동료 내쫓고 빈자리 만들기 혈안이고

 

지역 주민들이 뭐라는지 몰라?

늬 지역 마을이나 돌아보고 소금이 되어 봐

그딴 짓거리로 지역민들 후리고

이웃교회 잠재적 교인들 가로채는 게

전도라고? 예수님을 알긴 해? 그거

사이비 이단들이 하는 짓인 거 몰라?

대체 교회가 뭔지 몰라?

내 이거, 대내외적으로 계속 문제 삼는다!

여튼 한 번만 걸려 봐, 다신 그냥 안 넘긴다

꼴 같잖은 짓 그만 두고, 교회가 뭔지

전도가 뭔지, 공부나 다시 하길 바라 마~!

)-(

 

 

 

 

에효~,~

좋은 이야기도 하나,

담에 자세히 쓰겠지만

역시 人生到處有上手라고

인생 가는 곳마다 고수가 있다고

우리 교회 약사 집사님

오늘 또 한번, 자꾸만 잊는 걸

깨쳐 주신다, 혹시

최신 교회론이나 선교학을

혼자 공부하시나 싶다,,

다만 지역사회의 활발한

플랫폼으로서의 교회

플랫폼을 만들어내는 마을목회

지역민들의 플랫폼이 되는 협동조합

그걸 잊지 말라 하신다~

그러고 보니, 충남노회협동조합이나

온생명생협도 이리 지지부진한 이유가

사람들의 연대로 무얼 하려고 하지

그들의 플랫폼이어야 한다는

개념을 세워내지 못해서라는 것!

아멘입니다, 집사님! 감사!

오늘도 다시 한 번, 리셋하고,,

또 다시 원점에서 재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