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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민신문
귀농·귀촌 가구 절반 이상, 농촌정보 가족·지인에 ‘귀동냥’
농식품부, 2019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 발표
69% “정부정책 큰 문제점 정보획득의 어려움” 지적
귀농·귀촌 이유 세대별 차이 2040은 ‘농업의 비전’ 꼽아 5060은 ‘자연환경 좋아서’
정부, 도시농협 교육창구 활용 통합정보 주기적 제공 추진
농촌에 연고가 있거나 살았던 사람들이 귀농·귀촌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귀농·귀촌 가구의 절반 이상은 관련 정보를 가족이나 지인의 입소문에 의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시민의 농촌유입 활성화와 정보제공 창구확대 등이 시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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