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2편, "누가 우리 편인가!" / 코로나19 치료체계도 세계 최초로! 그래도, 사회적 거리두기 아직 계속!!!!

코로나19 치료체계도 세계 최초로!
그래도, 사회적 거리두기 아직 계속!!!!
제발 이 일이 속히 끝나기를,,,

없는 서민들 먼저 죽는다, 지금 이게
얼마나 심각하냐면, 미국의 경우 현재
단 3주만에 실업자가 1천만 명!!!!

금년 미국 경제성장률 무려 마이너스 25%
전 세계 국가들이 다 마이너스 성장률
그나마 한국은 수출 호조로 선방 중이고

시민들을 강제로 통제하지 않으면서
경제를 포기하지 않으며 코로나를 막는
세계 유일의 국가요 유일한 정부인데

이런데도 황구핑크당은 입만 열면 개소리!
기레기개검찰말종은 사기협박 선거개입!
개독교쉰천지들은 반사회적 양아치짓거리!

코로나로 무너지는 세계 각국의 여파가
점점 본격적으로 밀려들어 올텐테
IMF 때보다 최대 세 배는 쎌 거라는 데

만약에 촛불혁명이 없었다면, 아이구야
지금 우리가 무슨 사달을 만났을지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다

특히 수도권, 앞으로 한두 주 안에
코로나19 딱 잡혀줘야 한다, 안 그러면
우리와 자녀들이 쓰나미 맨몸으로 맞는다

국민을 개 돼지로 아는 ㄴ들이 누군지
누가 그나마 국민에게 의리를 지키는지
제발, 정신 차리고, 투표 좀 잘 하자

아이고
주문처럼 외우는 주기도문 ㅜ,ㅜ
아버지의 뜻이 땅에서도 이뤄지시옵고!!!



시편 52장

1 하느님의 자애가 한결같은데 권세가야, 너는 어찌하여 악을 자랑하느냐?

2 거짓을 일삼는 자야, 너희는 파멸을 꾸미고 너희 혀는 날카로운 칼과 같구나!

3 너는 선보다 악을, 의로움을 말하기보다 속임수를 더 사랑하는구나!

4 거짓을 꾸미는 혀야, 너는 온갖 멸망의 언사를 사랑하는구나!

5 그러니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영영 허물어뜨리시며 너를 천막에서 잡아채고 끌어내시어 생명의 땅에서 너희를 없애 버리시리라!

6 의인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너희를 비웃으리라!

7 보라, 하느님을 제 피신처로 삼지 않고, 자기의 큰 재산만을 믿으며 악행으로 제가 강하다고 여기던 자들!

8 그러나 나는 하느님 집에 있는 푸른 올리브 나무 같아라. 영영세세 나는 하느님의 자애에 의지하네!

9 제가 당신을 영원히 찬송하니 당신께옵서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당신께 충실한 사람들 앞에서 좋으신 당신의 이름에 희망을 두옵니다!



하늘에 대고 이리 하소연하고
탄원하고 고자질하고 이럴 수 밖에,
무슨 힘도 다른 길도 없는 우리는

그만큼 절실하다. 그래, 그 누가 과연
우리 편인가! 그 누가 우리를 살리는가!
그 누가 우리를 사람으로 여기는가!

그 누가 우리를 제 먹이로 삼지 않는가!
저것들이 눈꼴사나워 그 자식들까지
싸그리 짓밟아 버리는 야훼님은, 그래

무조건 끝까지 우리 하느님이다!
일만 년이 넘도록 본래 우리는
이러고 살아온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