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갈릴리 예수파의 삶은
자고로 재즈 같아야 한다고!
=,=
요즘 계속 새벽 출근
이건 정말이지
잘 하는 일이 아니다
이래선 결코
환대의 교회 공동체 못 만들어 ㅜ,ㅜ
다만 농촌에서 버티느라
쌓인 채무 얼른 마저 청산하고
농촌교회 자활협동조합 재창업
비용 마련하고~!
오늘도 가열차게 주말 특근!!
이거 틀어놓고
아오, 오늘도 또 야근~
~힘!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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