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훌륭한 전문가들 많다
어설픈 목사들에게서
이런 이야기
잘 될거야, 긍정 타령
들으려 하지 마라
그건 목사 전문 분야가 아니니
하느님은 '일반 은총'을
이미 이 우주 안에 충분히
베풀어 놓으셨다
목사들에게서는 오직
'특수 은총'인
예수님 이야기만 요구해라
아이고 목사들 정신 차리자
더구나 '하나님'을 설교한다고?!
늬들이?! 하느님을? 아이고,
'하느님의 자기계시'라는
성서에 전적으로 매여야 하는
기본도 없이?! 아이고 나가 죽자ㅜ,ㅜ
자신이 믿으려고 설교하지 말고
자신이 믿고 싶은 걸 설교하지 말고
자신이 믿는 것을 설교해라 으이그
예수님이 신앙하신
예수님의 하느님을 설교하라구
우린 예수님 이야기하기도
시간 모자르고 벅차니까
부디 아래
추천 설교 경청하고
건강히 치유하며
예수님 찬미하며 따라 갑시다
(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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