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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람과 경외/나의 골방

마음 다잡고 또 다시 '바울'을 읽는다, 새김질 독서,,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나 당연히 이래야 한다~ㅜ0ㅜ

by 농자천하/ 2024. 12. 23.

경제적으로 그야말로
농사'나' 짓고 살게 되기까지
갈릴리 소작농으로 대변되는
의식주 자급자족민으로 근근이나마
버텨내야 하는 자가발전 갈릴리 운동
내게 농사 짓는 건 그대로가
신학하는 것 물론 이리 사는 것도
이미 전부 그런 거지만
여튼 그때까지는
어차피 대형 화물차 운행 하면서리
한 구절씩 새기고 또 새겨
그 사람 바울 곁에서 그의
희망 좌절 도전 씨름 열망에
그대로 동참하게 되기
이러다 사고는 나지 않아야 할텐데
아오

바울의 친서: 롬고갈빌살몬,
대체 그는 어떤 생각 어떤 처지
어떤 정황에 놓여
도대체 무얼 타파하려 그리도 치열한
홀로 전쟁을 치렀던 것인지
그가 그리도 자신을 불살라 선포한
그 온톨로지들은 오늘날 우리가
제대로 읽고는 있는 건지 원
천천만만의 말씀 아이고

"그리스도께서"
"하느님 우리 아버지"
"이 악한 세대"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
"자기 몸을 주셨으니"

그야말로 바울이 말한
그것을
알아듣기까지

아직도 상차 대기 중~
오늘도 과속 신호무시 칼치기
피할  수 없겠구나
어흨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