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기독교인들에게 신은 과연 '무엇'일까? 그리고,,,

 

요즘 양심이라는 것은

손에 들어오는 돈과

움켜 잡히는 한 줌 권력에 따라

편리하게 리셋팅 되는 것?

 

기독교에게 신이란

움켜 잡히는 것들과

알량한 자기 구현을 위해

매우 편리하게 이용되는 것?

 

그들에게 신은 그'것'일 뿐

우리에게 신이 최소한

그야말로 최소한 자기 실존의

그림자도 아닌 거라면

 

그리스도교 신앙은

교리가 아니라

실존의 모순이다 / 쇠렌 O. 키에르케고르

최소한 그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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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열 명예교수, ‘건국절’ 주장한 목회자에 일침

소셜미디어 통해 “역사의식 제대로 이해하라” 질타

 

http://veritas.kr/articles/33678/20190822/%EC%9D%B4%EB%A7%8C%EC%97%B4-%EB%AA%85%EC%98%88%EA%B5%90%EC%88%98-%EA%B1%B4%EA%B5%AD%EC%A0%88-%EC%A3%BC%EC%9E%A5%ED%95%9C-%EB%AA%A9%ED%9A%8C%EC%9E%90%EC%97%90-%EC%9D%BC%EC%B9%A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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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역사왜곡 개독 뉴라이트

&

입만 열면 거짓말 자기기만

위선자들 아웃!

 

 

누가복음 12:1

예수께서 먼저 弟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바리새人들의 누룩 곧 外飾을 注意하라

 

디모데전서 4:2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