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 하우스 배수로 작업
- 4월 18일, 토요일 오전............... ㅡ.ㅡ
- 목요일은 장거리 병원 심방, 금요일 오전에 겨우... 신동교회 오필승 이장 목사님 달려와 도와주심.
- 금요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농업대학, 오후부터 비가 온다니.... !!!!
더구나 땅 속에 이미 묻혀 있는 보온덮개 때문에, 삽질이 열 배는 힘들어!
- 혼자 사시는 무릎 아픈 80대 할머니, 하우스 관리 못하심. 배수로가 없어서 빗물이 그대로
하우스 안쪽 바닥으로 흘러내리고 있었음. ^^V
옥수수 싹 나옴
- 포트에 심은 지 이틀만에 싹이 나옴. 으헝~ 이렇게 신기하고, 반가울 수!!!!
- 요놈들이 자라는 게 얼마나 신기한지 그 재미를 알면~.~ 농사 못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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