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모든 목회자는,,
텐트메이커 바울의 길을 따르며
자부심과 소명의식을 다시 점검하고
교인들 헌금 무서운 줄도 알고
부자교회 목사들도 당연 의무로 하여
입만 털지 말고 삷으로 앞장 서게 하고
사실 우리 한마음교회의 희망대로
교인들은 모두 보육원 유치원생에서
어른 신앙 곧 무교회주의적 신앙으로,
교회는 다만 선교 곧 하나의
사회적 최후 안전망으로만 활동하고
헌금도 선교 봉사 헌금 하나만 두고
위와 같은 사회적 불평등 구조를
강화 고착시키려는 자들을
구별하도록 좀 가르치고 투표하고
개선하려는 이들을 응원하는 게
교인들과 자녀 위한 길인 줄 좀 알고
또 목회자의 삶이 세치 혓바닥만으로
편히 먹고 사는 꿀직업인 줄 아는
신학생들 모두 자퇴시켜 제 길 가게 하고,
본래 이게 목사의 삶인 줄 알고 자원하는
진짜 목사 후보생들만 남고, 제발
목사 부인들도 정신 좀 차리고
교회나 교인들 중, 이런 목회자들을
존중하고 인정하지 못하는 가짜들
백일하에 다 드러나서
교회가 신학교가 신학교육이 개혁 되는 길로!!!
데살로니가전서 2:9-12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의 수고와 고생을 잘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 가운데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하느님의 복음을 여러분에게 선포하였습니다.
우리가 신자 여러분에게 얼마나 경건하고 의롭게 또 흠 잡힐 데 없이 처신하였는지, 여러분이 증인이고 하느님께서도 증인이십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는 아버지가 자녀들을 대하듯 여러분 하나하나를 대하면서,
당신의 나라와 영광으로 여러분을 부르시는 하느님께 합당하게 살아가라고 여러분에게 권고하고 격려하며 역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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