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삶, 이런 간증
누구나 다 이렇게 살 순 없지만
그걸 강요해서도 안 되지만
이런 삷의 자세,
이런 글쓰기
자신과 사람을 향한
이런 태도,
퓔란뜨로피아,φιλανθρωπια
예수님의 도반으로 살아가는
모습들은 우리가
각각 자기 스타일로 피워낼
이 땅에 널린 들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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