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남면 달산2리, 우리마을 한병희 이장님의 열정도 만만치 않으시죠~
명실상부 6차산업과 마을기업으로 비상하는 마을 만들기/마을 살리기....!!!
하지만,
꿈을 현실로 만드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공동체 구성원들의 마음이 깨어 하나가 되는 건데요... ㅜ,ㅜa
에효. 안타까울 뿐이지만 우리 이장님은 포기가 없으십니다.
"그 대신, 천천히~ 천천히 가면 되는 겁니다. 그니까 목사님두~!" 이러시지요.
그저 조금이라도 우리 협동조합과 교회가 마을을 깨우고 더욱 변화시키는 일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지난 번 로컬 푸드 매장, 완주군 견학을 다녀오시면서 적어 놓으신 메모! 살짝 찍어 두었죠.
남면 달산2리 한병희 이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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