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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눔

정의연, 윤미향,,, 소위 진보운동권의 단면,, 사람을 자신들의 수단으로 삼기 ):-(

by 농자천하/ 2020. 5. 24.

 

 

 

기가 막힌다, 이 소녀상도 저작권이 3천만원이 넘는다고???

 

 

 

정의연, 윤미향,,,
그러면 정작 10여년 전부터
줄곧 문제를 제기한
할머님들의 목소리는 누가 듣지? 응??
니들이 가장 먼저 들었어야 하는 거 아냐?
지금도 그래야 하는 거 아냐?
어째서 할머님들을 적대적 상대로 여기지?
저렇게 꼬옥 움켜잡은 작은 손 좀 봐!

이것들이 정말
@%/-:₩♧♤☆&}¥£¤¿

욕 나와서리
여기까지, 아오~

소위 시민단체들과
지방 토호 '달건'이들

자칭 진보운동권 결국
사람을 수단으로 삼는 사회악

쌓이고 쌓여 악취진동하는
자칭 진보적폐 청산
 
정작 민초를
머저리로 아는 개ㅈㅅ들

내 지금껏 기부금 모아
뭐든 한다는 ㅅㄲ들

쓰레기 아닌 거
아직 못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