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코로나 이후) 시대에는
패키지·단체관광이
소규모·가족여행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등산·캠핑·사이클·러닝·서핑·요트 등
‘단거리 특수목적여행’이 각광받을 것”
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농민 소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건
정말 깜깜한 자들의 소리
으이그, 소는 누가 키우고?!
그런 국내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업체들에게 이로울 것
하지만 그런 식의
농촌 체험관광은 절대 불가한 거
아, 글씨,, 소는 누가 키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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