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ongmin.com/news/NEWS/FLD/CNT/324626/view
/ 농임신문
농촌 어르신들
“전염병보다 혼자 보내는 시간 더 무서워”
마을회관 잠정 폐쇄된 후 인간관계 단절된 채 지내
한여름 무더위 걱정 태산 홀로 끼니 챙기기 ‘부담’
고령자 안부 확인도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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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 접촉이 거의 없는 농촌 어르신들
읍내 병원, 동네 마트 방문이 전부
거의 단순한 이동 동선을 관리하면
마을회관 모임 재개할 수도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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