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감생심 귀농의 꿈,
그러고 보니
나도 역귀농인이 됐구나ㅡ,ㅡ
또 다시 귀농할 것이지만
그래서 강소농이라는 말이
참 훌륭히 맞는 말인데
뭐든 소요 기간 동안
고정비용이 감당 되어야
그런데,
이 당연한 게 이렇게 어렵구나
더더더더구나
언감생심,
교회 자립의 꿈이라고라?!?!
혼자도 어려운 자활자립을?!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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