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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하리코프의 거리에 굶어죽은 시체가 굴러다니고 있다. 홀로도모르(우크라이나어: Голодомор)는 1932년부터 1933년까지 소련의 자치 공화국인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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