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골칫덩이 된 마을사업들, 역시 구성원들 자신이 뭘 하려는 건지를 모르고 덤비는 게 문제의 핵심

농촌과 도시의 닮은꼴 ‘골칫덩이 마을사업’ - 한국농어민신문

[한국농어민신문] 별빛의 소재지는 작은 시골이다.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사무실과 기본 활동을 하는 건물은 792㎡(240평, 1·2층)짜리이며 대지면적만도 6600㎡(2000평)이 넘는다. 별빛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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