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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차 세계대전으로 다시 시작된 패권야망국들의 약탈 제국주의 경쟁과 오늘날의 미-중-러 제국주의 패권 갈등까지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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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국주의 선두주자 미국에 대해 가볍게 이해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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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제국 몰락 저줏굿이야 당연한 거니 더 거론할 필요도 없지만, 이걸 제국주의의 몰락이니 미국만이 유일한 제국이니 하며 거품 무는 전형적인 입 진보좌파들의 나이브하다 못해 서글픈 설레발은 아직도 최류가스추억놀이패이거나 여전한 민중우롱 악덕사기 천벌받을 브로커 거간꾼들의 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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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손발 오그라들 정도로 낭만적인 너무나 낭만적인,

나는 이 글은 쓴 이를 전혀 모르지만 공개된 글이라 우연히 눈에 띄었는데, 얄팎글빨좌파의 대표적인 거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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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가 외할아버지 따라 월남하시기 전 황해도 해주 고향에서 마을 대지주가 악에 바친 소작농들한테 죽창에 찔려 죽는 걸 직접 보셨다고 치를 떠셨는데, 그 따위 민중 선동으로 꼬마제국을 만들어 인민억압약탈착취 대를 잇는 개도 웃을 백두혈통 파쇼 천벌 받을 인민의 적 똥돼지 3부자를 숭배하는 무뇌 종북들 범죄탈북 최고위원 망나니 태영호의 4.3망언 좋다는 국힘당 박정희두환이 모리배는원조 종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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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나 저기나 간판 무늬만 다른 약탈제국 숭배자들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갈릴리예수파, 흙수저도 없는 그냥 그 흙인 우리 민중의 생존과 운명만을 본다. 온갓 잡새들이 🐕 소리들 하는 데 우리는 이거 하나만 묻지, "누가 대를 이어 흙이나 파 먹는 우리 편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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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넓디 넓은 들에서 끝도 없이 긴 논배미를 종일 갈아엎던, 얼마나 힘든지 거친 숨소리가 온 들에 퍼지고 등이 젖어내리도록 땀을 흘리며 멍에 벗어나지 못하고 코 뚫린 채로 쟁기 끌던 진짜 일 소를 본적 있나? 이념이고 뭐고 개떡같은 소리 집어쳐, 누가 아니 대체 어떤 놈들이 그런 우리를 진짜로 편히 먹고 살게 해 주지? 우린 이거 하나만 딱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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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갈릴리예수파는 그야말로 브로커 없는 저 세상을 꿈꾼다! 모든 일상에서! 온 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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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갈릴리예수파들의 필독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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