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녀에게
대를 잇게 하고 싶은
직업, 상위권이라고?!
목사가?
급여 만족도나
근무 환경에서는
보이지 않는 걸 보면
보통 생각하듯
호의호식하기 때문은
아닌 듯한데
그렇다고
자신들의 무한 봉사와
희생을
물에 빠지고도
진상짓하는 거 건져주고
맨날 호주머니까지 털리는
그런 걸 정말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걸까
과연?
그런 경우에는
그 자녀가 진저리 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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