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농? 더구나 협동조합?
유대인의 부에 관한 철학
1. 돈을 좇지 말로 돈이 따라오게 하라.
2.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하라.
3. 끊임없이 의심하고 질문해서 본질을 찾아라.
4. 자녀를 사랑한다면 일부러라도 고생을 시켜라.
5. 1주일에 하루는 정보를 멀리하라.
6. 탐욕은 돈과 행복을 멀어지게 한다.
7. 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예상밖의 사태를 최대한 줄여라.
8. '정말로 소중한 것'에 집중하라.
9. 아무리 애써도 안 될 때는 그냥 내버려 두어라.
도움이 되셨나요? (이게 말이 쉽지~ 원!)
첨부터 지금껏 머~ 나랑은 상관도 없는 얘기로 여태 살았는데요~
초고령기를 살아야 하는 우리 교우님들,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희망이 되게 해 보려고,
어쨌든 '함께 벌어 함께 사는 협동조합'을 꾸려내야 해서리 ~ㅠ,ㅠ~ 아오!
그러다보니... 이렇게도 힘든 맨 주먹 창업! 더구나 창농?! 인생 쏟아 넣으며, 나... 이래야 하나.....
나... 도대체 뭐 하능겨...... 이런 시험이 요즘 자주 들어, 이래저래 지난 한 열흘, 된통 앓았네요 ㅡ,.ㅡa
창농(創農)이라고라고라?! 더구나 협동조합?!?! 관련 서적들, 이론들 아무리 많이 읽어봐야, 결국
현장은 전부 이렇게 딱, 줄도 사람도 없는 내 몫!
이거 아시죠? 함께 하면 이렇게 땅이 푹푹 파지는 "가래" 또는 "넙가래"
그러게 나와는 <엄청 다른 - 같은 업종 분들,,, 목산니들>은 되도록 만나지 말아야...
그래도 할 말 없어지는 건, 한 알의 밀,,, 때문에 ㅡ,ㅡ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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