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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람과 경외/나의 골방

사회 복지사들의 고충, 무한의 감정 노동자?

by 농자천하/ 2016. 10. 22.

(민수기 11:11-12) 모세가 여호와께 여짜오되 어찌하여 주께서 종을 괴롭게 하시나이까 어찌하여 내게 주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게 아니하시고 이 모든 백성을 내게 맡기사 내가 그 짐을 지게 하시나이까 이 모든 백성을 내가 배었나이까 내가 그들을 낳았나이까 어찌 주께서 내게 양육하는 아버지가 젖 먹는 아이를 품듯 그들을 품에 품고 주께서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가라 하시나이까

 

 

참고자료 : 사회복지사들의 고충

http://v.media.daum.net/v/20161105091004900?f=m#none 

 

"남을 위해 봉사? 이젠 도망치고 싶다" 사회복지사의 눈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복지사"남을 돕는 일이 의미있어 시작했지만 이제는 도망치고 싶습니다"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국가 복지의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사회복지사의 ‘복지’가 외면받

v.daum.net

 

무한대의 감정노동은 목회자의 사명도 무엇도 아니다!
책임과 임무는 무한대, 인권과 생존권은 어디에도 없다!
한 알의 밀? 주님의 밀알은 보람이나마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