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잘 한 거 같다
파이프 없는 비닐 하우스,
스마트 팜으로 가능한 신기술,
비닐하우스 내 공기압력 조절,
기존 비닐하우스 치명적인 단점 곧
산소 부족으로 작물 생장발육과
농업 노동자가 골병드는 거 해결,
등등
단점은 당연히 초기 설치비용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088
적설·강풍에도 끄떡없는 ‘에어하우스’ 주목 - 한국농어민신문
충주시농업기술센터와 ㈜에어하우스가 공동으로 새로운 형식의 하우스를 개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하우스는 하우스 내에 공기를 불어넣어 공간을 유지하도록 고안된 것으로 바람이나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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