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835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궁금한 것들,, 이런 글 고맙지 페북 현직 의사의 글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337468206355346&id=100002765695774 1918년 시작된 스페인 독감은 2년동안 전세계에서 2500~5000만명을 사망시켰다. 중세 유럽의 페스트때보다 더 많은 사람이 독감 하나로 인해 죽은 것이다. 그 숫자는 1,2차 세계대전의 사망자보다도 많은 것이.. 2020. 2. 3.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 실시간 확인! 세계보건안전지수 한국 9위!!! https://wuhanvirus.kr/ 이런 시스템 훌륭하다 세계보건안전지수 9위! 일본 21위~ 2020. 2. 2. 누구를 미워하는 게 아니다, 공공의 해충들기 때문이다,, 에효~ 교회는 문제가 더 크고 중하다 ㅜ,ㅜ 누구를 미워하는 게 아니다, 이런 짓 하는 자들이 우리에게 자식들에게 공공의 해충들이기 때문이다 으이그, 이제라도 정신 좀 차려라 왜 이리 스스로 표 깎아 먹는 짓만 골라서 할까, 자멸하는 것도 재주 ㅡ,ㅡ 국정농단 대역죄나 참회하면 그래도 국민들이 다시 살려는 줄텐데 .. 2020. 2. 2. 국민 상대로 일구이언하는 꾼들도 반드시 영구 퇴출 최소한 국민을 우습게 알고 철면피 뻔뻔하게 일구이언하는 이런 꾼들도 반드시 영구 퇴출!!! 2020. 2. 2. 이런 악의적인 기레기 언론들, 반드시 영구퇴출!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증언하지 말라' 십계명의 제 9계명이 공연히 있는 게 아니다 제목을 보라 정말이지 못되다 못해 아주 악마적인 짓거리 아닌가 국민이 깨어 자식들 지키지 못하면 이것들 목구멍에 또 다시 나라 갖다 바치는 꼴난다 =====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45572.. 2020. 2. 2. [한마음 칼럼] 나는 왜 농목으로 사는가? 23 한마음 칼럼 : “농목으로 사는 이유” 무슨 일이든 잠시도 쉬지 않고 하루를 보내지 않으면 어떤 불안증으로 잠을 쉬 이루지 못하는 게 습관이 된 지 오래다. 다 이런 건 아니겠지만 목회라는 일의 특성 때문인가 보다. 25년 전 목사 안수를 받던 해에 나는 충북 괴산군 연풍면에서 교회를.. 2020. 2. 1. 통제 없는 유일한 권력, 대한민국 검찰 통제 받지 않는 권력, 대한민국 검찰 부패의 늪이 되는 건 인지상정 2020. 2. 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치사율 3% 현재까지 가장 정확한 정보 호들갑 금지 빨갱이 남침, 마귀 사탄으로 공포분위기 조성으로 그동안 한 몫 잡고 재미 본 ㅅㄲ들 축출! 망국저주굿 하는 자들 철저히 색출! 2020. 2. 1. 이러라고 나라를 맡긴 거다 이게 나라다 정말 황당한 것은 저수지명박이 저렇게 많이 국민을 죽인 이유, 참여정부가 힘들게 마련해서 사스로 검증한 위기상황대처매뉴얼을 참여정부를 지우려고 폐기해 버려서 그리 된 거라는 사실! 쿠마리근혜도 마찬가지! 아직도 저 국민살인정부에서 당시 여당에서 같이 .. 2020. 1. 31. 역시 우리 예수님교의 살아있는 영성은 어린이 찬송가에 있다!!!! 역시 우리 예수님교의 살아있는 영성은 어린이 찬송가에 있다!!!! 언제 따로 글을 올려야지~ 지난 설날, 조카네 애기들이 재롱잔치 나도 모르게 그만, 아싸!! 아멘!!!! 그래야쥐!!!! 라고 소리질러 버렸다ㅋㅋㅋㄱ 서산순복음교회는 교회 이름을 아예 이룸교회라고?! 우리는 예수님 따름교회.. 2020. 1. 31. 친일 반민족세력, 보수될 수 없다,, 적어도 사회 지도급에서는 모두 퇴출!! 특별법 제정해야! 친일 반민족세력, 보수될 수 없다,, 적어도 사회 지도급에서는 모두 퇴출!! 특별법 제정해야! 2020. 1. 31. 신종 코로나 보다 쎈 독감, 미국 대 유행 중,, 970만명 감염, 4천8백명 사망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115/99227772/1 정권 잡을 수 있다면 나라도 팔아 먹는 짓은 원래 토착왜구들이 하던 짓 나라 망하라고 저주를 퍼붓는 건 악마들이나 하는 짓 2020. 1. 31. 이전 1 ··· 149 150 151 152 153 154 155 ··· 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