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835 호르무즈 파병 관련 정세 진단, 이런 글 참 고맙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976644762380316&id=100001044654047 / 인남식 호르무즈 1. 이라크 파병과는 맥락이 다르다. 전장에서 함께 피흘리자는 개념보다는 burden sharing 성격이 크다. 미국의 중동석유의존도가 현저히 낮아지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인식은 미 5함대가 페르시안 걸프에.. 2020. 1. 22. 남북 문제, 아주 훌륭한 진단과 로드맵 제시이다 페북 글 옮김 원글 보기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717217194981460&id=100000796178981 /김재삼 총선예측은 천기를 누설할까봐 글을 쓰지 않지만 북핵 문제는 거의 천기인 수준인데도 글을 써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북핵문제가 비핵화와 종전협정, 교류라는 아름다운 그림으로 끝나기 .. 2020. 1. 22. 방위비 분담금 협박, 주권국인 우리가 당당할 수 없나,,, 이만열 교수 이만열 교수님 페북 글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456085861227136&id=100004772073486 [200117 방위비 분담금 ‘협박’ 우린 진정 당당할 수 없는가]: 평소 같으면 나같이 소심한 사람은 이런 글을 쓸 엄두도 못 낸다. 미국의 눈치 때문이 아니라 미국을 언급하기만 해도 이런저런 딱지를 붙이.. 2020. 1. 21. 나쁜 검찰, 못된 언론 나쁜 검찰, 못된 언론 2020. 1. 21. [독서 감상문] 사도신경 살아내기, 홍정수 좋은 독서 감상문 (공동 연구자료로 사용코자 일부 옮겨 왔으니 문제 되시면 알려주십시오,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http://m.egloos.zum.com/bonjo6z/v/5848106 사도신경 살아내기 - 홍정수 bonjo | 2015.06.18 22:37 전략 저자의 이력을 보니 감리교 계통의 신학교에서 가르치다가 출교를 당한 이색적인 경력이 눈에 띕니다. 당시 출교를 주도한 인물은 현재 기독교가 개독교가 되게 만든 거대 악의 축들 중 하나인 김X도 감리교 대표. 오호라, 오히려 저자에 대한 신뢰지수가 갑자기 막 솟구칩니다. (출교 이후 현재는 미국에서 신학과 목회를 하는 중이라네요) 이 책은 사도신경을 주해한 해설서가 아니라, 사도신경에서 주제를 뽑아 교회 예배에서 설교를 한 설교집입니다. 주제를 .. 2020. 1. 21. 재즈카페 디바야누스, 박예슬퀸텟 연주 #박예슬퀸텟 1.#Stasbourg #StDenis 2.#DeedIDo 3.#JustTwoOfUs 민수형 덕에 처음 만난 분들과 너모너모 재밌게 연주한날? #라이브 #재즈카페 #디바야누스 #드럼연주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382047845289739&id=100004536402702 2020. 1. 20. 마크 로스코 마크 로스코(Mark Rothko, 1903년 ~ 1970년) 2020. 1. 20. 뮤즈 - 인천 라이브 뮤직 홀리데이, 리치맨 트리오 공연 #리치맨트리오 #인천뮤즈 공연!🥳 1.#TheHucklebuck 2.#Texasflood 3.#HowLongBlues 🎉 매월 셋재주 토요일, 리치맨 트리오 정기공연 https://www.facebook.com/100004536402702/posts/2381181782043012/ 2020. 1. 18. [한마음 칼럼] 나는 왜 농목으로 사는가? 21 한마음 칼럼 : “농목으로 사는 이유” 면사무소에 취지를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했다. 그리고 인근 4개 마을 이장님들을 찾아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파악했다. 모두 스물 몇 분의 어르신들이 선정되었다. 하루 전날 장을 보고 준비하여 다음 날 아침 일찍 모여 조리하고, 오후에 교.. 2020. 1. 18. <부정맥> 부정맥 돌아와 방바닥에 그대로 누워본다 이 거대한 땅덩이가 비포장길 천천히 달리는 버스처럼 흔들거린다 본래 흐르는 시간이란 없는 거였다 그저 물성의 보편화 그렇게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우주가 나의 그리스도님처럼 있을 뿐 강가에 서서 멀어지는 증기선을 습관처럼 멈추어 봐.. 2020. 1. 18. 미국에 낸 방위비, 954억 주일미군에 전용 미국에 낸 방위비 분담금, 5년간 954억이나 주일미군에 전용 2020. 1. 17. 다음은 경찰개혁! 권력기관들의 견제와 균형의 시스템!!!! 다음은 경찰개혁! 권력기관들의 견제와 균형의 시스템!!!! 대한민국, 천 년 동안 인류 공헌과 번영의 길! 와오!! 2020. 1. 17. 이전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