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838 개독도들이 가담해서 더 추악한 뉴라이트의 건국절 논란 [단독] ‘1919년 건국’ 이승만 문서 공개… 뉴라이트 등의 건국절 논란 끝내나 http://m.hani.co.kr/arti/culture/book/763741.html 한겨레/한승동 기자 등록 2016-10-02 16:41 이승만 자필 사인 선명… 일왕에게 보낸 공식 문서 박 대통령 “건국 68주년” 8·15 경축사와도 충돌 “뉴라이트 등 건국절 .. 2019. 8. 16. 찜통 휴게실에서 죽은, 서울대 청소 노동자 찜통 같은 열악한 휴게실에서 죽은 서울대 청소 노동자 https://wspaper.org/article/22550 사람, 사람을 죽이지 않는 사회 사람의 목숨을 중히 아는 국가 사람, 사람을 존중하는 세상 어떤 모양으로든 사람을 수단으로 삼지 않는 세상이 하느님이 애초에 창조하신 세상이다! 디도서 3:4 우리.. 2019. 8. 14. 사노맹 간부 영입 시도는 새누리당, 이거 봐,, 진짜 빨갱이는 이것들이라니까 http://m.amn.kr/a.html?uid=34928 사노맹 간부 영입 시도는 새누리당, 이거 봐,, 진짜 빨갱이는 이들이라니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이 가짜들에 속지 말자 ===== 사노맹, 결성·체포·재판, 그리고 이후에 벌어진 일들 https://news.v.daum.net/v/20190814001053281 2019. 8. 13. 이건, 기독교의 자기신념 맹신과 똑같다, 우리는 예수교~ㅋ 이건 뭐, 기독교의 자기신념 맹신과 똑같다, 우리? 우리는 예수교! 대한 예수교 장로회~ㅋ 보통 극우는 자기 국가나 민족의 정체성을 배타적으로 고집한다. 백인우월주의는 ‘화이트파워’, 이슬람 극단주의는 ‘알라후 아크바르’, 일본 극우도 ‘덴노헤이카 반자이’를 외치며, 타 국.. 2019. 8. 12. 누가 노무현을 죽여야 했나 노무헌,이라는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그가 무엇과 싸웠고 또 어떤 자들이 그가 죽기를 바라 굿판을 벌였고 - 한경오, 민주당 난닝구 정의당, 구 진보 좌파 또 누가 추임새를 넣으며 떡을 돌리고 있었는가 - 조중동, 딴나라당 극우 친일 넘어 숭일 매국 국민을 우습게 아는 이런 자들 전.. 2019. 8. 12. 초 스피드로 급변하는 우리사회, 산업과 노동의 구조 초 스피드로 급변하는 우리사회, 특히 산업과 노동의 구조,,,, 분명 노동은 본래부터 우리를 전인적으로 건강하게 하는 것! 자기 노동이 없는 목회자들의 설교가 건강하기 어려우니 신대원 전공필수 과정으로 반드시 노동과 전문 기술수업이 있어야 그나저나 초 스피드로 급변하는 우리 .. 2019. 8. 12. [한마음 칼럼] "양심은 민족의 소금!" 한마음 칼럼 : “양심은 민족의 소금!” 인천광역시의 제물포고등학교는 1954년에 개교한 학교이다. 이 학교가 정말 놀라운 것은 1956년부터 ‘시험감독이 없는 학내 고사’를 오늘날까지 무려 63년째 시행해 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학교 홈페이지를 보면 ‘무감독시험’의 유래를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당시 길영희 초대 교장은 남다른 교육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무감독시험’을 전격 시행한다. 첫 번째 무감독시험에서 전교생 569명 중 60점 이하의 낙제생이 53명이었다. 길 교장은 전교생 앞에서 이 학생들을 크게 격려하였다. “양심을 저버리지 않고 낙제를 택한 제군들이야말로 믿음직한 한국의 학도들이다! 다음에 좀 더 열심히 노력하여 진급하도록 하여라.” 그 결과 다음 학기에는 모두 분발하여 전원 진급하게 되.. 2019. 8. 10. 사실을 사실로 바로 알아야 사실을 사실로 바로 알아야 지난 수백 년 동안처럼 눈 뜨고 당하는 멍충이들 더 이상 되지 않는다 문재인이가 경제로 한 게 뭐 있냐고?! 1. 2018년 수출 6,000억 달러 돌파 (세계에서 7번째. 미국(1996년), 독일(2002), 중국(2005), 일본(2006), 프랑스, 네덜란드(2008), 한국(2018)) 문재인 대통령부터 나.. 2019. 8. 10. 민주노총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새삼스런 말이 아니다 매일경제 "민주노총 망해야 나라 산다".. 노동계 기득권 비판한 공공노총 위원장 靑 청원 이충재 공공노총 위원장 노동계 내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노동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민주노총이 진영논리에 갇힌 채 .. 2019. 8. 9. 사리사욕을 위해 소수자 혐오를 조장하는 목사라는 자들 요즘 우리 교단에서는 또 다시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일이 진행 중이다 꽁지 몇 놈에 의해 갈팡질팡하고 있는 총회, 총회장의 무념무상 소신 부재 무능도 문제이거니와 한때 빨갱이 혐오 타령으로 잠재적인 자신의 정적과 다수의 양식있는 이들의 양심을 다치게 하고 입을 봉하게 하더니 이제는 그 약발이 다하자 동성애 타령으로 갈아 탄 혐오 조장자들은 반기독교도들 인류 공공적이요 악이다 동성애자들(그들은 사람이다)에 대한 혐오와 인권유린을 공개 반대해 온 후보생들을 목사고시 불합격시키라고 그 혐오 조장자들이 주장하고 나서자 이미 합격 처리를 한 목사고시위원회나 총회 임원회까지 이건 쓰레기들이다 동성애자들에 대한 인권을 옹호하는 것을 전혀 다른 것으로 오해할 일이 아니다 그 소수자들을 악마의 자식들로 몰고 극단적 혐오.. 2019. 8. 9. 그동안 얼마나 한국을 우습게 보게 했으면, 그동안 얼마나 한국을 우습게 보게 했으면, 2019. 8. 9. 한일 경제전쟁 관련, 놓치지 말아야 할 두 가지 분석 https://www.facebook.com/100001645465277/posts/2482246555173502/ <한일 경제전쟁을 통해서 본 신남방정책의 성과> ■ 한일 외교전의 첫번째 무대가 된 아세안 한일경제전쟁에서 승패를 결정하는 여러 요소 중에서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이 국제적인 평판과 신뢰를 얻는 일이다. 일본의 도발 자체가 .. 2019. 8. 9. 이전 1 ··· 169 170 171 172 173 174 175 ··· 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