農牧의 농촌살이/2001~2014년52 2012년 지역사회 봉사활동 2012. 8. 27. 농촌교회 지켜내기 3 남아 있는 사진만 봐도 어지간했군. 생각해 보면, 중고등학생 때부터 교회당 청소, 절기 장식 등을, 교회학교 교사 일과 함께 지금껏 놓지 못하고 있다는 거.. 2012. 6. 1. 농촌교회 지켜내기 2 이건 뭐, 틀림없이 하늘의 복이다. 아니면 저주이거나~ 스물여섯부터 지금까지 부임하는 교회마다 이랬다. 심지어 서울에서 담임했던 교회도... 더구나 그 몇 교회들에서는 전임 목사라는 자들의 온갖 설겆이를 하고도 썩 좋은 소리 듣지 못한 게 태반이다. 흠~ 그러니까 신학생 때부터 .. 2011. 6. 2. 농촌교회 지켜내기 1 농촌목회라고 다 이런 것은 결코 아니다. 이건 매~우 특이한 경우다. 하지만 이게 현실이다. 어쩌면 이런 일들의 일부분은 농촌 목사들의 일상이기도 하다. 물론 빗자루 한 번 손에 들 일이 없는 농촌교회가 많지만. 부임하자 마자 겪기 시작한 엄청난 일들... 지역사회로부터 극단적으로 .. 2011. 6. 1. 교회당 사진들 2008. 10. 17. 2012년 -2 교회학교 2008. 10. 17. 2012년 -1 교회학교 2008. 10. 17. 2011년 -4 교회학교 2008. 10. 17. 2011년 -3 교회학교 2008. 10. 17. 2011년 -2 교회학교 2008. 10. 17. 2011년 -1 교회학교 2008. 10. 17. 2010년 교회학교 2008. 10. 17.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