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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신문
국립농업박물관 내년 7월께 개관
국가운영 첫 사례…국내 최대
‘국립농업박물관법’이 15일 공포되면서 내년 첫선을 보일 박물관에 관심이 모인다. 이르면 내년 7월 문을 열게 될 국립농업박물관은 국가에서 운영하는 첫 농업박물관이며, 규모로도 국내 최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립농업박물관 설립·운영 근거를 담은 국립농업박물관법을 15일 공포했다. 법은 법인 설립, 전시·체험 시설 운영, 국유·공유 재산의 대부·사용, 박물관 운영 등을 전체 25개 조항에 담았다. 법은 공포 6개월 후인 12월15일 시행된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시행령 등 하위 법령을 마련하고 설립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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