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자마자 출근이다
30분을 달려 출발지 도착
시동을 걸고
오늘도 출발이다
낮엔 녹두만한 우박이 내렸다
이제 퇴근 길
느닷없는 진눈깨비가
소낙비처럼 쏟아져 쌓이더니
시내는 장맛비 오던 날 같았다
다시 30분을 달려
집에 도착했다
하루가 순식간이었다
찬미, 그 갈릴리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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