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모더나 백신
3차 부스터 접종 완료
1, 2차는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5분 정도 팔이 뻐근하더니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음
백신 맞으러 온 할배들
화이자 놔달라고 떼거지
지들끼리 옆사람 들으라고
문재이니 어쩌구저쩌구
이 빨갱이 자식들 같으니
불쾌하게 으험!어험! 했더니
조용, 이따위들이니
재밍이 같은 쓰레기들이
자고로 역사적 무지 만큼은
자비를 베풀 일이 아니다
'農牧의 농촌살이 > 202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 성탄절,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 거라고 했지만" - 제임스 콘 (0) | 2021.12.25 |
---|---|
42년 생, 금년 80세 화물차 사장님 (0) | 2021.12.08 |
하루가 순식간이었다 (0) | 2021.11.23 |
노동이 정의로울 수 있는가 (0) | 2021.10.02 |
코로나19 AZ백신 2차 접종 후 3일차, 1차 때보다 더 아무 증상 없음~ (0) | 2021.09.06 |